2010년 11월 16일 화요일

너무 너무 아쉽다.

딴지일보에서 활동하면서 주로 나이 지긋하신분들께 게임을 소개하다보니

약간의 왜곡이나 함축적인 설명들을 했으나 이제 블로그를 열었으니

내가 게임을 하면서 느낀것들이나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깊이있게

써볼수있을것같다.

하지만 지금 피시에 보관된 내가 쓴글들은 딸랑 이게 다인점이 아쉽고

그동안 플레이하면서 모아놨던 스샷도 다 날라가버려서 또 아쉽다.

20편정도 시리즈를 썼던것같은데...그때그때마다 적어둘껄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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