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3일 월요일

요즘 내가 하는 게임들.

아이온에 미련을 버리니까

평소에 내가 하고싶었는데 시간이 모자라 못했던 것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더라고.

그래서 요즘은



Call of Duty : Modern Warfare2 (콜옵듀티 : 모던워페어2)

잼있어 나랑은 좀 살짝 안맞는 느낌이지만 할만해.

그담 밀린것들중에서 하는건





Borderlands (보더랜드)

보더랜드도 상당히 잘만들어진 수작이지. 카툰렌더링이랑 독특한 방식을 사용하고 말야.

사실 카툰렌더링은 여태껏 나온 몇몇게임들에서 시도된적이 많아. 온라인게임도 있고말이지.

그냥 조용히 뭍어져가버린 경우가 대부분이라 사람들이 기억을 못할뿐인데.

보더랜드 또한 잠깐 반짝했던것같아. 아쉬움이 좀 많이 남는게임이야. 아주 할만해.

Maxwell - Whenever Wherever Whatever

상당히 좋은 곡 하나더.

어서 많이 들어본 걸꺼야 주로 CF나 드라마나 이런쪽에서 자주 쓰였던거거든.

Paul McCartney - Wanderlust (pelicula give my regards to broad street)

이번 음악은 폴메카트니의 원더러스트인데.

숨겨진(?)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르는 노래일꺼야.

좋아 그냥 들어. 그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