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을 도려내는 아픔
가슴을 찌를듯한 말들
한때는 사랑했을 그
언젠간 다시만날 그녀
아.........나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많이 너무 많이 듣다 보니
이사람 저사람 듣는 이야기들
항상 같은 패턴의 말들. 행동들.
역시 사람...사랑 어딜가나 비슷하구나.
이짓도 그만해야겠다.
듣는것도 말하는것도 참으로 힘들다.
어차피 결정은 그사람들 몫인걸...
젠장할 정작 내 고민들은 말할사람이 없어.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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