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1일 일요일

Somewhere Over The Rainbow - Chris Impellitteri

내가 좋아하는 음악 두번째




잉위맘스틴이 원곡이지만 난 프로보단 아마추어(?)가 연주하는 음악이

더 좋더라. 물론 지금 연주하는 연주자도 아마추어는 아니다.

하지만 먼가 생동감있는듯하지않나??

실제로 이런류의 음악을 바로크메탈(Baroque Metal) 또는 클래시컬메탈(Classical Metal)

이라고하는데 바로크메탈이라고하기보단 클래시컬메탈이라고 하는게 옳은 표현이다.

이 클래시컬 메탈의 대표적인 인물이 잉위맘스틴이고 클래시컬메탈은 기타의 속주로

표현되는 음악이라해도 과연이 아닐정도로 메인기타의 실력이 아주 중요하다.

머 그냥 참고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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