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OMO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자메이카로~!!
언제나 웃고 살고 싶다. 미친놈처럼....
2012년 2월 14일 화요일
인디밴드
내가 인드밴드 특히 크라잉넛을 잘 모르지만 말야.
딱 네곡은 알거든 룸셈부르크, 말달리자, 밤이깊었네, 좋지아니한가.
근데 가장 좋아하는건 밤이 깊었네 거든. 부르기 참 편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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