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말이야 사람들이 물어보는게 있어.
왜 KOKOMO예요?? 그게 머예요??
쫌 기억나는사람들은 톰크루즈가 나온 그거 말하시는거죠? 라고
내가 언제부터인지 가만히 생각해봤다.
학창시절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었는데 당시에 사촌누나방에서 KOKOMO가
수록된 LP를 봤다. 영화 OST를 모아논 LP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정신없이 들었던것같다.
왠지 후리하잖아. 자메이카. 뜨거운 모래사장. 작열하는태양. 레게. 대마초(응?)
내 꿈이 되버렸지. 돈모아서 꼭 자메이카로 이민가리라. 내 나이 마흔이 되면
반드시 가보리라. 항상 힘들고 괴로운일이면 이 노래를 머리속에 떠올렸던것같아.
기분이 왠지 좋아졌거든.
한번 들어들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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