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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5일 수요일

아이온과 와우의 차이

나도 어느세 아이온이란 게임을 한지 3년이 넘어가는데
하면 할수록 참 불만이 많이 생기는건 어쩔수없다.
머 게임이란것이 불만이 없을순 없지만 아이온은 특히
아니 국내산 온라인 게임들의 특징이라고까지 불릴수있는
일방통행식의 운영정책들과 운영들 사람 진빠지게 하는것같다.

아이온은 잘만들어지고 잘 기획된 게임이긴하다. 처음 포멧이 와우다 이런 말들도있고
MMORPG가 다 그렇지머 란 말들도 있는데.
시기나 이런걸로 봐선 분명히 와우를 타겟으로 잡고 만든 게임 아닌가 싶다.

와우와 아이온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래픽도 게임의 시스템도 아니다.
얼마나 유저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가.
이 한줄이면 끝날것같다.

난 와우를 오픈베타때부터 즐겨왔다.
그 험난하고 만렙찍고 안드로메다로 간다는 드루이드를 계정 하나에 다른케릭도 없고
딱 하나 드루이드하나만 만들어서 플레이했다.
불성때까지 미친듯이 와우만 했다. 인던도 필드도 해볼만큼 해봤고 각종트리부터해서
드루이드에 관한거라면 사소한것하나 놓친거없이 다 해봤다.

왜 아이온에 관한 말을 하면서 와우의 드루이드한걸 말하는가하면 항상 방학시즌
즈음해서 온라인게임들은 대규모 패치를 단행한다.
와우역시 정식서비스후 불성넘어가기 직전 대규모패치계획을 발표했고 여러경로를
통해서 유저들의 각종 불만사항들을 접수 받았다.
당시 드루이드를 플레이하는 많은 유저들이 모여서 데모(?)를 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었고
블리자드의 와우제작팀이 한국에서 유저간담회를 하는와중에 드루이드 유저들의 항의를
받고 제작팀 역시 일정부분 인정한다는 답변을 듣고 다음 패치에 반영하겠다란 말을
들었다. 그리고 불성패치후 드루이드란 클래스는 대규모 패치가 이루어졌다.
정말 할만한 클레스로.......물론 가면서 계속 너프가 되긴했지만

중요한점은 개발진이 유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줄 안다는 점이다.
아무리 사소한것하나라도 와우측은 국내산 게임들과는 다르다.

혹자는 말한다. 와우나 아이온이나 머가 다르냐고. 그냥 싸우고 몹잡고 인던가고 장비
맞추고...머가 다르냐고.
웃기지마라. 요즘은 와우도 국내 게임들과 거의 비슷한 수준에 까지 이르렀다만 컨텐츠의
질이 다르다.
생각해보라. 아이온 요즘 대문..메인에 오르는 글들을 봐. 게임에 관한 컨텐츠에 대한것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얼마나 컨텐츠가 없으면 내용조차 없는 것들을 메인에 넣어두겠는가 아니 넣을수밖에
없겠나?

말이 길어졌다만 이것한가지 더 짚고 넘어가자.
이번 이벤트들 역시 참 가관이 아닐수없다. PC방 이벤트....머 그래 나쁜건 아니지. 하지만
말이야 우스운게. 일반 집유저들은 보통 한달정액을 넣지. 30일 300시간 말이야.
그런데 그 PC방 이벤트를 참여하기 위해선 PC방을 가야해.
게임방에서 접속을하면 계정 시간이 줄어. 먼가 이상한거 아냐?
왜 돈을 이중으로 계산하게 만드냔 말이야. 아니면 공평하게 하던가.
진짜 잘못된 거라고 이건.
컨텐츠가 없어서 이벤트로 그런 컨텐츠 자체를 대신하는건 좋다 이거야.
그럼 최소한 금전적인 손해까지는 안보게 해야 정상아냐?
정말이지 운영팀들은 와우운영팀의 반만 따라가줬음 하는 바람이다.

2012년 2월 12일 일요일

파티플레이시 호법성의 역활에 대한 고찰


아 밑에글 수정하기도 귀찮고 이어쓰면 또 좀 그러니
새로 글을 하나 써봅니다.

호법 저에게 호법이란 참으로 애정과 애환과 통한의 시절을 같이 보낸 담배같은 녀석이라 볼수있습니다.
너무 바빠서 일주일에 2~4시간씩만 접속을 하면서도 6일동안 계획하고 주말에 딱 접해서 2~4시간 팟플만하며
무려 817일 만에 만렙을 달은 제 첫번째 케릭이었으니까요.
다른건 모르겠으나 파티플레이만큼은 누구보다도 많이 해봤다 자부합니다. 고로 어려분에게 이런 소소한 팁을
말할 자격은 있다 봅니다.

각설하고 호법의 역활을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딜러로서의 호법성

  - 조건 : 치유가 있다. 호법이 힐 할타이밍이 없다. 팟원의 전반적인 딜 / 컨이 좋다.
             파산트리를 탔다. 또는 불패파동트리다. 또는 멸화를 넣었다.(60렙)
             공치셋이 따로있으며 쓸만한 무기를 들고있다.

  - 역활 : 위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치유가 동행을 하고 있으며 치유의 컨트롤 및 힐타이밍이
             기가막혀야합니다. 내 장비 내 트리는 일단 둘째 문제가 됩니다.
             호법은 디버프로 먹고 사는 클레스입니다. 불패트리라면 바람보다는 대지를 키길 추천드리며
             단죄는 꼭 꽂아주는것이 힐하는 입장에서 도움이 됩니다.
             공속을 느리게 함으로써 피격되는 수를 줄이기에 전체적으로 치유가 여유있어지는거죠.
             팟원 딜이 좋아 몹이 순삭된다 싶다면 바람을 키고 딜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럼에도 애드나 치유힐이 밀린다 싶을땐 퀘주를 넣어줍니다.
             언제 어느때고 치유가 죽는다 그것은 호법이 잘못하기 때문입니다.
             딜시에 호법이 봐야할것은 탱커의 피빠짐 정도 / 치유의 피빠짐과 엠상황 입니다.
             딜러로써라곤 하나 딜을 하면서도 눈으론 파티의 전반적인 상황을 계속 주시해야합니다.
             또한 십자방어와 보호진으로 최대한 호법 자신의 피빠짐을 최소화 해야한다는것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딜러긴 하나 보통의경우 딜러로 보지않기때문에 호법스스로가 피가 많이 빠지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치유에게 넘어갑니다. 고로 스스로 퀘주까진 오버라 할수있고 소생/집방으로 꾸준하게 만피를 유지
             하는것이 치유성의 부담을 줄여주고 나아가선 파티 전체의 화력에 도움이 된다 볼수있습니다.

  - 참고 : 파산트리를 탔다해서 딜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호법 접으세요.
             파산이 호법에겐 딜에 특화된 트리긴하나 인던에선 퀘주정도는 달고가고 고취역시 달고가야합니다.
             각종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할 역활을 팟원을 살리고 치유의 부족한 부분 / 딜러의 모자란부분을 매꾸는것이지
             퓨어딜러들처럼 딜로 먹고 사는 직업이 아닙니다.
             물론 장비가 쩔어서 딜을 왕창 뽑아낼순 있습니다만 기본적인 역활을 저렇단 겁니다.
             치유가 있다한들 치유가 신이 아닙니다. 실제로 치유를 돌리면 잠깐씩 힐의 공백이 있습니다.
             그부분을 호법이 매꿔줘야하는겁니다.

2. 힐러로써의 호법성

  - 조건 : 불패트리다. 만렙이전이다. 호법 원힐이다. 치유가 있으나 힐이 부족하다.
             팟원 전반적인 흐름이 좋지못하다. 기타등등

  - 역활 : 비율을 이쯤으로 놓고보면 거의 맞습니다.
             힐 50 : 딜 50 또는 힐 70 : 딜 30
             요때 트리를 잘 봐야할것이 사실 만렙이전에 불패트리를 타면서 격노를 낀다는건 에러라고 볼수있습니다.
             격노는 공격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효과가 좋은 스티입니다. 하지만 팟플레이시 전체적인 것을 고려한다면
            그다지 쓸모없는 스티입니다. 쏠로윙에선 괜찮습니다.
             따라서 격노보다는 생명의주문을 넣고 가길 권합니다.
             좀더 빡센곳이다라고 판단된다면 유수격을 빼고 흡수까지 넣고 가는걸 권합니다.
             흡수를 잘 모르는 호법 또는 격수들이 있는데 이스티를 잘만 사용하면 다 죽어가는 근접딜러들 피가
             힐한방 없이 순식간에 만피로 돌아갑니다. 사용하는 조건의 까다로움은 있으나 잘만 사용한다면
             굉장히 좋은 스티입니다.
             일단 스티는 이정도쯤이면 해결될거라 보고 해야할것부터 정리합시다.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힐로는 퀘주가 있겠지요. 퀘유의손길은 추후문제니까요.
             퀘주만 넣기보다는 소생을 같이 걸어두는것이 더 도움되겠죠.
             사실 원힐로 갈때는 모든 상황을 예측할수밖에 없습니다. 호법힐의 갯수가 적고 차는 양또한 많지 않기때문에
             퀘유의손길같은경우는 특히 예측해서 넣어야하고. 퀘주는 되도록이면 풀로 유지하는것도 좋죠.
             또한, 고취는 항상 유지하고 수호를 같이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비추입니다.
             수호를 써먹을 가장 좋은 타이밍이 있어요.
             3링크몹 또는 애드 상황시에 일단 치유성이 있다면 치유성은 항상 힐을 하고있기에 몹들이 바로 치유로 달려갑니다.
             요때 호법이 수호를 써버리면 몹이 방향을 바꿔서 호법쪽으로 오죠. 이 몇초간이 팟을 살리고 죽이고 할수있는
             절묘한 타이밍입니다. 즉 수호의주문을 위기상황시 호법이 대신 죽을각오를 하고 써야한단겁니다.
             보호진과 십방으로 10여초 많게는 1분을 호법은 버틸수있습니다. 자신에게 퀘주를 넣고요.
             이러면 왠만한 치유나 딜러들은 상황정리 됩니다. 그래도 상황이 호전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저상황에선 호법이 이미 자힐을 많이 했을 상황이기때문에 힐어글로 인해 몹이 잘 떨어지지않습니다.
             이땐 버틸수있을때까지 버틴다가 정답입니다. 또한 신속 차단은 아끼지 맙시다.
             신속과 차단은 쿨이 생각만큼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특정 구간을 제외하곤 꼭 써야할 필요성도 없지요.
             아끼지말고 뿌려요. 아끼다가 똥됩니다.

  - 참고 : 원힐시 또는 치유성이 있는 2사제팟이나 역활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치유성이 있다면 보조힐(이용어 맘에 안듭니다만) 을 해야합니다. 없다면 미친듯이 힐을 해야겠지요.
              호법 원힐 어디인던 어떤곳이든 안되는곳 없이 다 됩니다. 장비문제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다 됩니다. 단 엄청나게 힘들다는거죠. 손발이 맞아줘야하는거고. 쎈스가 있어야합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호법은 경험입니다. 도우미로 호법 키우겠다 칼리돈 알바쓰겠다 하시는분들
              때려치세요. 욕먹으면서 게임하고 싶습니까?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거잖아요.
              내 스킬이 먼지 내 역활이 먼지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할수잇는 최선의 선택은 먼지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합니다. 호법은 이도저도 아니지만 다르게 본다면 이도저도 아니기때문에
              더 매력있는 직업입니다. 호법이 없어도 인던 잘 돌아갑니다. 있어도 인던 잘 돌아갑니다.
              없으면 불편할뿐이지 안돌아가는게 아닙니다.
              
              호법을 키우고자 하시는 분들 기억합시다.
              치유는 힐 갯수도 많고 딱 한가지 힐만 보고 데려갑니다.
              호법은요? 멀 바라고 데려갈까요? 각 팟원의 보는 시점이 다 다릅니다. 거기서부터 호법성의 골아픔이 시작되는겁니다.
              질풍? 진언? 고취? 보조힐? 딜? 신속? 생각하는바가 다 다르고 원하는게 다 달라요.
              잘해봤자 본전이고 못하면 욕먹는게 호법입니다. 칭찬? 그딴거 3년동안 하면서 딱 2번 받아봤네요.
              대량애드나서 살려봐야 호법님 감사합니다 소리 못듣습니다. 바라지맙시다.
              그냥 내 스스로 흐뭇할뿐이죠. 치유님 감사합니다 이 말 뒤에 호법님두요란게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거죠.

              어중간한 케릭이기에 스트레스 많이 받을껍니다. 그럼에도 호법은 매력적입니다.
              무엇이든 다 된다란게 매력있죠. 단 본인 노력에 의해. 그리고 장비에대한 압박도 인던에선 덜하죠.
              호법은 장비가 아니라 센스다. 힐은 장비가 아니라 센스로 하는겁니다.

 오늘은 여까지.....각종 상황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은데 흠 지금은 딱히 생각이.....

내가 키운 호법 육성법


심심해서 끄적 거린다. 아차차차 반말로 쓰면 좀 그런가?

호법을 본케로 가지고 있는 레드프리스트입니다.
장비는 피차 묻지 맙시다 ㅡㅜ 3년동안했음에도 템은 저따구입니다.
나름 빠른 또는 필요한 컨들을 말씀드릴테니 잘 듣고 따라하진 말고 그냥 그런가보다 합시다.

흔히 쪼랩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게 이거예요.
"호법쌔요?",  "힐도되고 딜도되니까 젤 쌔죠?", "젤 팟잘되고 편하다면서요?"
딱 한마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소리 임다.

요기서 어떤분들 이런분들 꼭 있어요.  웃기지마라 호법 무섭거든...그렇슴죠. 무서운호법도 있슴다.
상위1%를 만났나보군요. 호법이 상대에서 압도를 시키기위해선 상대보다 장비가 좋아야합니다.
동일장비로 어느하나 제대로 이길수있는 케릭 없슴다. 이건 머 호게나 어딜봐도 검증된 겁니다.

자 이쯤 되면 대충 아시겠죠? 호법은 강한케릭은 아닙니다. 물론 강해질수는 있습니다.
투자대비 효율이 가장 떨어지는 클레스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3.0패치이후 약간 나아지긴했으나 머 다들 나아졌으니까요. 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지긴했어요.

왜 떨어지느냐? 단적인 아니 확실한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아이온은 총 8개의 직업군으로 이루어 집니다.
수호성-검성 / 살성 - 궁성 / 치유성 - 호법성 / 마도성 - 정령성
이렇게 8개의 클레스로 이루어 져요.
요기서 중요한점이 있습니다. 각 클레스의 성격입니다.

수호/검성 - 물리공격
살성/궁성 - 물리공격
마도/정령 - 마법공격
치유 - 마법
호법 - 물리

자 아시겠나요? 아직도 이해가 안돼시죠? 저게 멀 말하는건지
다른클레스들 같은 계열 장비 입어도 아무런 지장 없어요. 판금을 수호가 입던 검성이 입던 아무런 지장이 없죠.
하지만 호법을 딱 따로 놓고 봅시다.
호법은 격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제도 아닌 하이브리드 클레스입니다.
따라서, 엔씨 아자씨들이 정말 제대로 배려를 했더라면 치유성의 사슬템과 호법성의 사슬템이 따로 나와야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같은걸 쓰고 있단 말이죠.
혹자는 일케도 말할껍니다. 호법은 붙어서 마법때리는 케릭이라 같은거 입어도 문제없잖냐.
역시 개소리 되겠슴다. 그럼 마증마석 다 넣고 딜할까요?

물론 지금도 할만은 합니다. 하지만 정말 제대로 되려면 치유와 호법의 장비가 분리가 되어야지만
호법이 빛보는 날이 온다 이말입니다. 그렇지않고 지금 저대로 계속하면 결국
다른클레스는 10을 더해지면 호법은 5정도 더해지고 이번패치 호법 신이네 이딴 개소리들을 듣는다 이겁니다.

머 암울한건 여기까지하고 그래도 키울만하고 재미있는 클레스인건 분명합니다.
이글을 보는 당신은 이미 호법을 키우기로 작정을 하고 볼테니 계속 설명 들어갑니다.

1. 호법을 키우려는 당신의 자세.

각종 줄임말을 잘 이해할수있는 명석한 두뇌.
ㅍㅍㅍ / 풍 / ㄷㄱ / ㄷㅂ / 차 / 신 / ㅎㅎㅎㅎ / ㅂㅍ / ㅂㅂㅂㅂ
오버 아님다. 지금도 듣고있고 수도없이 들었던 것들중 하나임다. 3년동안~~~

넓은 시야
탱이 혼자가는지 / 뒤에 따라오는사람들의 위치는 어디인지 / 고취를 썼을때 다 들어갈지 / 애드가났는지
누구를 먼저 힐을 넣을지 / 단죄를 꽂고 빽을할지 딜을 계속할지 / 어글을 내가 대신 달고 보조힐을 할지
치유의 엠상황 / 파티원들의 피빠짐 / 전체적인 흐름 / 몹이쓰는 스킬이해 기타등등

제빠른 손놀림
무한고취 / 선택적수호 / 30초당 파란물약 / 도핑풀로 유지(몹몰릴경우 용기에서 각성으로) / 원힐갔을때는
미친듯한 딜과힐 기타등등

기타 자질구레한 상황들이 참 많은데 유연하게 대처해야합니다. 호법은......
머 이정도쯤 있는데 1렙부터 차근차근 도우미없이 큰 사람이라면 100% 다 됩니다. 

2. 육성법

1~10   :  그냥 키웁니다. 포에타에서 퀘몇개와 미션다하면 어느세 10렙이 되서 엘리슘에 있게됩니다.

10~20 : 요즘 루키섭이 생겼기때문에 이구간도 상당히 빠릅니다. 별다른거 없어요. 미션을 따라가면서
           인근퀘를 해줍니다.
           중요한점 한가지!  하라멜은 꼭 들어갑시다. 쿨도 짧아요. 하라멜 한바퀴싹쓸이당 1업씩 합니다.
           악세도주고 템도 주니 1석 2조.
           이번패치로 하라멜일 16부터 갈수있네요. 16부터 2시간쿨인가일껍니다. 풀로 돌아줍시다.

20~30 : 쉽슴다. 역시 루키섭이 좋아요. 일반퀘를 하건 크랄 닥사팟을 들어가건 다 좋습니다.
            한가지 타이틀은 되도록이면 꼭 합시다. 
           에어론숲의 구원자 - 돼지 3형제 잡는퀘인데 이속 3%입니다. 수사반장 달기전까진 요긴하게 씌여요.
           역시 마찬가지로 미션을 따라가며 인근 주변퀘를 싹 해주면 어느세 금방 찍습니다.

30~40 : 이구간이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구간일수도 있어요.
           불신팟 본진팟 이 두군데에서 해당 클레스의 특징과 기본적인 컨을 익히는 가장 첫번째 관문입니다.
           여길 경험하지 못하고 지나가버리면 그다음 구간에서 고생하게 됩니다.
           호법은 여기서 2가지 선택을 할수있네요. 장비가 어느정도 되는상태에서 40대가깝다면 본진 쏠윙
           혁명단 쏠윙도 가능합니다. 정확한 컨과 무빙딜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팟플이 편하죠.
          37부터 악몽이란 1인던을 갈수있는데 요기 싹쓸이가 은근히 짭짤한 경험치와 아이템을 선사합니다.
          쿨마다 꼭 갑시다. 또한 악몽을 돌때의 팁은 초반은 되도록이면 다 잡고 가고 두어번 돈뒤론
          서브넴드를 빼고 잡고가면 마지막에 칼리가 혼자 나오는데 그때 열쇠를 줍니다.
          불신을 돌며 템을 못먹었다해도 여기서 그 열쇠로 지팡이를 구하면 되니 크메에 집착하지맙시다.
          이것저것 미션하다보면 어느세 40되있습니다.

40~50 : 꼭 해야할것들이 있습니다. 미션이죠. 어비스/테오/인테 3군데 미션을 다 마무리 지어줍시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팟은 꼭 필수가 아닙니다. 이때부터는 연퀘를 위주로 해도 빠릅니다.
           물론 팟이 있으면 가는게 좋긴 합니다. 40~45정도까진 강철을 그이후론 드랍과 테오를 갑시다.
           45넘어서도 강철을 간다면 그건 그닥 추천할만한 경험치도 아이템도 없습니다.
           장비는 이구간이 참 애매합니다. 이것저것 생각할것없이 약간의 돈이 있다면 주화를 추천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 전구간에서 먹은 템으로 파티플레이를 추천합니다.
           드랍은 되도록이면 꼭 가는게 좋습니다. 사슬방어구를 구하기 쉽습니다.
           테오는 당연히 지팡이를 보고 가야겠지요.
           강철은 크게 연연하지 마세요. 금방 지나갑니다.
           40되어서 간단한 입장퀘를 마치면 1인던인 선실을 갈수있습니다.
           간단한 연퀘를 통하여 머리장식(투구)과 어깨를 얻을수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어깨는 아니더라도
           머리장식은 꼭 얻도록 합시다. 한번 돌때마다 2번씩 완료할수있으니 10번만 가면 됩니다.
           쿨은 2시간으로 매우 짧습니다.

           스티퀘를 위해서도 1차스티는 1인던인 선실에서 마무리할수있고
          2차는 일퀘로 얻는 도토리로 사거나 강철인던을 돌아서 넴드를 잡아서 먹을수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도토리를 해야합니다. 그 이유는 50때 암포팟이 잘 없기때문에
          스티를 뚫기 위해선 도토리로 퀘템을 사는것이 가장 빠릅니다. 보통 150 개 정도 들어갑니다.
        
50~55 : 50되면 가장 먼저 잉기 미션을 합니다. 간단하면서도 경험치도 많습니다.
           또한 51때 카스파를 갈수있기에 미션을 꼭 해야합니다.
           이 구간에서 가장 중요한건 업이 아니라 스티퀘라 볼수있습니다.
           상급 5번째 스티는 하루에 한번씩 5일이 걸리기때문에 꼭 매일매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하다보면 업도 됩니다. 잡는 몹의 개체수가 많기때문에 용신에서 관련 퀘를 받아주면 업까지 되는
           1석 3조의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호법에겐 가장 중요한건 스티입니다. 이점 꼭 명심해서
           스티는 반드시 뚫어주도록 합시다.
           쌍다팟이 자주 나오는데 그때는 참가하는게 좋습니다. 악세와 경험치가 좋습니다.
           하지만 명심해야할것은 이구간은 어차피 먼짓을 해도 업이 잘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스티가 우선이 되어야합니다. 정 할꺼없다면 미션이라도 하면 됩니다.

55~60 : 일반적으로 장비가 좀 되고 한다면 사실 이구간 너무 짧습니다. 왠만한 닥사와 일퀘만으로 하루에
           몇시간씩 2~3일이면 끝나는 구간입니다. 하지만 그렇기엔 좀 아쉬우니까 효율적인 사냥을 해야겠죠.
           새로생긴 1인던 요새 갑시다. 각종악세와 템을 잘 줍니다. 그냥 상점에 던져도 백만이 넘으니 충분하죠.
           업루트는 간단합니다. 미션을 따라가되 미션을 따라가면서 거치게 되는 마을이 있어요.
           그 마을마다 인근몹을 잡는 퀘들이 주어지고 카룬퀘역시 겹칩니다. 중복되는 몹들이 같이 링크로 올라가니까
           몇마리만 잡아도 퀘는 여러개가 한번에 끝나겠죠? 경험치또한 많습니다.
          이런식으로 미션을 따라가고 인근 마을퀘까지 같이 수행한다만 기억하시면 효율적으로 빨리 그리고
          각종물약 주문서는 덤으로 따라옵니다.


여기까지가 대충 설명한 호법 육성법입니다. 아니 육성법이라기보단 업하는 법이겠네요.

업하는법중 가장 빠른것은 물론 도우미로 밀대하면 빨라요. 다른클레스는 모르겠으나 호법만은 그렇게 키우지 맙시다.
호법은 절대 빨리 큰다고 좋은 클레스가 아닙니다. 자기손에 익히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그것은 시간밖에 없어요.
템보다는 센스 란말이 가장 잘어울리는 직업이 호법입니다. 명심합시다.

일단 요기까지 써놓고 짐 바쁘니까 나중에 수정으로 더 추가.

2012년 1월 28일 토요일

내가 쓰는 호법 단축키



딩 잘바 이건 파산트리때인데
제일 위 평선키를 사용하는거 에프1~에프5말야.
불패를 사용시엔 그걸 바꾸는게지 에프1 고취 에프2 수호 에프3 십방(그대로손에익으니까)
에프4 철벽 에프5 보호진 (이것도 손에 익어야하니까) 이렇게 바꿔주고
힐트리는 공격스킬이 없으니까 다 빼고 123은 유지하고 4부터 고쳐주면돼지 퀘주 생주 이런걸 넣으면되
그리고 사이드바를 잘봐
Q,E 같은거 말야. 진동쇄를 따로 빼놔야하는데 복잡하니 우선 뺐고
E가 왜 퀘유냐면 실제로 가장 많이 쓰이는게 퀘유잖아 공격스킬을 넣기인 애매하거든.
글고 - + 를 집방과 소생으로 했냐면 집방 소생 같이 돌리면 거의 30초가량인데 이거 은근히 도움이돼
되도록이면 같이 써주는게 좋아서 -+로 한겨. 마우스 돌리다가 넘룩키에있는 -+ 누르기 빠르잖아.
이해 안되는거 있음 물어보고.

조용한거 좋아한다고? 이건 어떠신가.
Ray LaMontagne - Let It Be Me

2012년 1월 23일 월요일

요즘 내가 하는 게임들.

아이온에 미련을 버리니까

평소에 내가 하고싶었는데 시간이 모자라 못했던 것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더라고.

그래서 요즘은



Call of Duty : Modern Warfare2 (콜옵듀티 : 모던워페어2)

잼있어 나랑은 좀 살짝 안맞는 느낌이지만 할만해.

그담 밀린것들중에서 하는건





Borderlands (보더랜드)

보더랜드도 상당히 잘만들어진 수작이지. 카툰렌더링이랑 독특한 방식을 사용하고 말야.

사실 카툰렌더링은 여태껏 나온 몇몇게임들에서 시도된적이 많아. 온라인게임도 있고말이지.

그냥 조용히 뭍어져가버린 경우가 대부분이라 사람들이 기억을 못할뿐인데.

보더랜드 또한 잠깐 반짝했던것같아. 아쉬움이 좀 많이 남는게임이야. 아주 할만해.

2010년 11월 16일 화요일

한번쯤 해볼만한 RPG - 발더스 게이트 (1)

그동안 있는 잉여 없는 잉여 다 동원하여 기타등등의 게임이바구를 계속 풀어왔다.

아 내가 이 딴지에 RPG의 영원한 히어로 발더스게이트를 언급할수있게 해주신

여러 흉들께 정말 감사한다. 우선 눈물좀 닦자...아 졸라 감격스럽다.


이 발더스 게이트를 언급하기위해 지금껏 다른 장르를 써재껴왔던 것이다.

시뮬이든 전략이든 아케이드건 모든 장르를 다 합치던 말던 이 발더스야말로

게임중의 게임이자 어떠한 수식어를 붙이더라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그야말로

독보적인 게임 되시겠다. 아 발더스여 영원하라~~!!


그렇다. 이부분 역시 게임좀 한다싶은 흉들은 반론의 여지를 주는 게임이되시겠다.

발더스보다 더 좋은 더 나은 게임이 얼마든지 있다. 등등 말이 많겠지만

어쩌겠는가 글쓰는 늠이 지가 좋다는데......다른 의견은 이 발더스에 대해서만큼은

과감히 쌩까련다.


내 무식하고 낙서쟁이인지라 논리라곤 코빼기도 없고 전문지식이란 습자지와 같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라면 그건 흉들 착각이다. 깨어나시라~! 퐈이아~!!

그런 내가 유일하게 흉들에게 내세울수있는건 게임을 굉장히 - 진짜 굉장히다 - 많이

해봤다 딱 이 하나밖에 없다. 그 많고 많은 게임중에서 내가 꼽는 세손가락안에 들어가는게

바로 이 발더스다. 모든 장르를 망라하고 이 게임만큼은 절대 절대 양보할수없다.

얼마나 대단한 게임이기에 이쉐키가 이런 썰을 푸나 라고 싶은 흉들

다른게임들같은경우 내가 추천하고나서도 흉들이 맘에 안들면 취양차이다라고 이해할수있다.

하지만 이 게임만큼은 흉들의 그런 의견조차 내 눈엔 필터링되시겠다.


우선 논란이 일수있는 부분에 대해 하나하나 썰을 풀자.

RPG(Role-Playing Game)이 무엇인가부터 알아야겠다.

단순하게 보자면 역활게임이다. 유저가 직업을 선택하고 성향(선인지 악인지)이나

어디출신인지 배경이 어떤지등을 선택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들을 담고있다.

사실 RPG란 것은 PC로 이식된 다음부터 이렇게 불렸을뿐이다. 그전엔 TRPG란것이 있는데

TRPG(Table talk Role-Playing Game)라 불리는데 일종의 부루마블(ㅡㅡ;;)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게임을 주관하는 마스터(은행장)가 있고 플레이어가 있게된다.

또한 이런 TRPG는 PC게임과는 다르게 어떤 특정한 목표가 존재하지않았다.

그냥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다고 보면된다. 머 흉들은 이게 머가 잼있어? 라고 반문할수도있는데

하다보면 재미있다. 가장 대표적인 룰이 몇가지 있는데 오늘 이바구를 푸는 이 발더스는

D&D(Dungeons & Dragons)룰을 따르고있다


D&D룰을 잠깐 설명하고 넘어가자.

이 던전엔드래곤룰이란 1974년도에 나온 TRPG(테이블롤플레잉게임)의 규칙이다.

이 룰이란게 설명을 하자면 굉장히 복잡하고 딱히 어케 설명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이지 단순화 시켜서 설명을 해보겠다.


현제 여러분들이 즐기는 레벨시스템이나 각종 아이템 몬스터들의 대부분이 이 룰에서 나온것이다.

각종직업 마법들 전투방식 진행방법등이 이런 룰에 의해서 만들어지고있다.

아까도 잠깐 언급했듯이 RPG는 TRPG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TRPG는 게임 마스터가 존재한다. 유저들이 멋대로 설정을 바꾸거나 자기의 편의상 규칙이란걸

만들어낸다거나하면 게임이 이루어질수없다. 따라서 그런것들을 조율하거나 각종

이벤트나 이야기의 전반전인 흐름을 제어하는 마스터가 존재하는것이다.

그럼 마스터가 바뀌면 룰도 바뀌는거 아니냐란다면 작은 것들은 바뀔수있지만

절대적인 룰은 변하지않는다. D&D룰이 그래서 존재한다.

마스터는 저런 규칙에 의해서 게임전반을 조율하게된다.

예로들자면 마법사는 하루에 한번 수면을 통해 매모라이즈를 해야만 마법을 사용할수있고

3레벨 마법사의경우 1서클마법 5가지 2서클마법3가지 3서클마법1가지를 사용하며

근접공격에 취약하며 가죽방어구이상을 착용하였을경우 마법을 사용할수없다.

저런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어있다.

또한 D&D룰의 핵심인 주사위판정이 있다. 거의 모든것은 주사위로 이루어진다.

공격을하면 방어나 회피나 반격같은것들이 모두 주사위에 의해 이루어진다.

각종 무기에 1d4니 2d8이니 하는것들이 써있는데 그건 데미지를 주는 값이다.

즉 1d4는 4면체주사위를 1번던진 값이다. 2d8은 8면체 주사위를 2번던진 값이다.

방어나 회피 또한 저 룰에 의해 이루어진다. 공격하는 값보다 더 높게 나오면 회피판정이고

낮으면 피격된다.



다시 PC로 넘어와서 TRPG의 마스터역활을 RPG에선 컴퓨터가 대신해준다고 생각하면 빠르다.

따라서 유저는 그냥 플레이어 역활만 하면된다. 모든 계산은 PC가 해주니까.

이게 핵심이다. PC는 TRPG의 규칙을 마스터가 대신해주고 유저는 그냥 게임만 집중하면된다.

이러한 룰들은 이미 많은 게임들에서 차용하고있다. 외국발 게임들은 거의 대부분이 저 룰을

기초하여 나왔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다.

보이진않지만 공격 또는 방어판정할때 PC가 저러한 것들을 계산해서 결과값만을 보여주는거다.

우리가 알고있는 리니지역시 이런룰을 따르고있는 게임이다.

저작권은 모르겠다. 머 어케든 해결했겠지.


저러한 것들이 가장 잘 표현된 게임이 오늘 말하고자하는 발더스게이트되시겠다.

계산과정까지 설정을 통하면 볼수있다.


1. 발더스 게이트 (Baldur`s Gate)

1998년에 바이어웨어가 제작한 게임이다. 정말이지 RPG 역사상 최고의 싱글 타이틀이다.

어디하나 흠잡을곳없이 99% 완벽한 게임이다. 벌써 10여년이 지났지만 지금 플레이해봐도

흠잡을곳이 거의 없다. 다만 1편같은경우 인공지능이 많이 떨어진다는점을 들수있지만

그것역시 유저들이 하나하나 조작할수있기때문에(인공지능모드끄고) 크게 문제시될건없다.


시리즈로는 아래와 같다.

* 발더스 게이트 1 (1998)

* 발더스 게이트 : 테일즈 오브 더 소드코스트 (1999) - 확장판

* 발더스 게이트 2 : 쉐도우 오브 앰 (2000)

* 발더스 게이트 2 : 쓰론 오브 바알 (2001) - 2 확장판

단촐하다. 역시 단순한게 진리인것이다. 발더스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그 뒷작품인

아이스윈즈데일이나 네버윈터나이츠를 접하실테니 그런건 빼자.


1편과 2편은 스토리가 이어지지만 꼭 1편이 없더라도 2편만 가지고도 플레이할수있다.

사실 1편은 내용자체야 인정하지만 시스템적인 면에서 본다면 그렇게 높은점수는 줄수없다.

현제 가동하는 컴퓨터로 돌리면 이게 머여란 소리가 나올수도있다. 2편을 해본뒤에

마음에 들면 1편도 구입해서 해보자.

2편은 현제나온 컴퓨터로 돌려도 충분히 만족스런 그래픽을 보여준다. 아 짱이다..ㅡㅜ


이번에 내가 말하고자하는 부분은 발더스게이트2에 대한 이야기다.

1편은 나중에 시간되면 써보겠는데 2편이나 1편이나 머 비슷비슷하고 이어지는 스토리고

조작법역시 크게 차이없는고리 2편이 설명하기 더 편하다.


자 게임을 시작해보자.

인트로가 끝난뒤에 확장판을 할껀지 오리지널을 할껀지 선택문이 나온다.

머 어느걸하든 상관없다 둘중 아무거나 찍어주시라.


성별을 골라주자. 아 이 얼마나 남녀평등을 실현시키고 있는 게임이란 말인가.

10여년전이란걸 기억하자. 저당시 게임들은 대부분 남자가 히어로였다. 일본판 턴베이스기반

RPG엔 가끔 여자가 주인공인 경우도있긴했다만 리얼타임에선 최초라봐도 무방하다.


얼굴을 고르자. 초기에 깔린 사진을 써도 되나 밑에보면 커스텀이라고있다. 거기에

해당사이즈의 사진을 넣고 불러오기로 원하는 사진 넣어서 플레이할수도있다.

난 그냥 기존사진을 쓰겠다.


종족을 고른다. 어찌보면 발더스를 즐기기위한 선택지중 가장 처음에 나오는 분기점일수있다.

종족에따라 약간씩 플레이스타일에 영향을 준다.


직업을 고른다. 자 두번째 나오는 분기점이다. 당연한말이겠지만 직업역시 중요하다.

단무지 스타일로 갈꺼냐 무난하게 내 손에 피안묻히고 뒤에서 사부작 사부작 지원만 할꺼냐등

여러 스타일로 키울수있다. 또한 파이터라면 파이터에서 또 세분화된 직업이 결정되어진다.


다음은 가치관이다. 가치관은 중요할수도 또 그렇지않을수도있다.

예를 들어 내 클레스가 팔라딘을 경우 팔라딘은 질서선만 고를수있는데.

만약 게임을 진행시 각종 선택지에서 악의길로 접어들기시작하면 팔라딘으로써의 기술을 사용치

못하게된다. 역시 가장 무난한건 진정한 중립이나 질서 중립이라 보면된다.

머 하드코어로 즐기고 싶다면 혼독악을 선택해도 무방하다.


다음으로 기본능력치를 설정해준다. 특별한일이 없는한 기본능력치는 나중에 더 향상시킬수없다.

레벨을 올라감에따라 올릴수있긴하나 처음에 잘찍어주도록하자.

근접전투용클레스인데 지능이나 지혜를 찍어주는 일은 없도록하자.

다시굴림으로 임의로 고를수도있고 + - 를 이용하여 원하는 능력치를 더하거나 빼줄수도있다.


기술을 찍어주자.

이 기술이 근접전투용클레스에겐 매우 중요하다.

데미지에 바로 연관되어진다.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무기에 집중투자할수도있고

앞으로 사용할 무기에 투자할수도있다.

또는 한손검을 사용할지 양손검을쓸지 이도류를 쓸지에따라서 약간씩 줄수도있다.

파이터를 골랐으니 무난하게 롱소드에 집중하겠다.


화면상에서 보이는것을 지정할수있다.


이젠 목소리를 선택해주자.

플레이시에 적을발견하거나 데미지를 입거나 마법이나 기술을 사용하거나 기타행동시에

케릭터들은 말을 한다. 그 목소리를 선택해주는 곳이 되시겠다.


이제 이름을 써주자.

아 나의 네이밍센스는 항상 이모양이었다....

전사면 전사. 기사면 기사. 마법사면 마법사라고 항상 쓰고 플레이했다.

당췌 아무리 생각해봐도 머찐이름을 못쓰겠다.


저기까지되면 준비단계는 끝나고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어진다.

인트로 동영상을 보자. 쭈욱 흘러간다.


주인공이 새장에 갇혀있다. 그 앞에는 마스터라 불리는 인간이 고문을 가하고있다.

잠깐 보다보면 드디어 탈출의 기회를 잡게 되는데...


화면을 잘 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나쁘지않다.

조작법역시 간단하다면 간단하다. 필요하면 스페이스바를 눌러 게임을 잠깐 정지시킬수도있다.

이런 잡다한 것들은 게임을 계속 진행해가며 설명하도록하겠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왜? 또 플레이하면서 사진 넣어야하니까......ㅌㅌㅌ


발더스여 영원하라~!!! 문불 뽀레버~~!!

흉들 즐겁고 평화로운 추석들 보내시라 퐈이아~~~~!!!

투비컨티뉴~~~

한번쯤 해볼만한 RPG - 발더스 게이트 (2)

RPG 발더스여 영원하라~!! 2탄

오늘은 추석 즐거운 명절이다.

흉들은 노는 날인지 모르지만 젠장 난 연휴3일동안 간판달러뎅긴다

그래도 어젠 비가와서 쉬고 오늘은 달아야하는 가게에서 좀 미뤄달레서 쉬고

결과론적으로보면 그냥 쉰다. 사무실을 왔다갔다 해야하는게 대체 쉬는건지 모르겠지만


추석동안 해보고싶은 게임들이 얼마나 많았는데...젝1


저번 글에선 RPG의 유래와 발더스게이트란 게임의 초입에 대해서 말했다.

혹시 이거 스포일러아니냐란 흉들. 걱정마시라.

초보자가 처음 발더스를 잡은경우나 RPG에대해 문외한인 여기 딴지 노땅흉들의 경우

처음에 해깔리는 경우가 많아서 초반만 파준것뿐인다.

진~~~짜로 추천하건데. 심심한데 게임한번해볼까하는 40대이상흉들 꼭 해보시라. 꼭.

설치나 기타 다른 잡다한 모드들 깔기 힘들면 네이트온에 친추하시라 원격으로 설치해드리겠다.


오늘은 저번에 이어 초입부인 제1장을 마저 설명잠깐하고 모드에 대해 말하고자한다.

그전에 흉들 이 발더스게이트란 게임은 다중이가 되어야한다고 말하고싶다.

내가 처음 케릭터 생성시에 가치관을 악을 선택했다면 게임진행시 진행되는 대화문(선택문)역시

내가 악인임을 인지하고 선택하자. 악인데 선한선택을 한다면 제대로 즐길수없다.

그 반대의 경우역시 마찬가지다. 당연한 말이지만 가치관이 직업의 각종스킬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내가 초보자는 가장 무난한 중립을 선택하라고한거다.


발더스는 파티개념을 가지고 플레이하게된다.

천상천하유아독존. 혼자서 돌아다니다간 칼맞고 화이어볼에 구워지고 언제 죽었는지도 모르게

객사할가능성이 99%다. 제1장에서 3명의 파티원을 구할수있고 제2장부터는 자기하기나릉이나

상당히 많은 NPC파티원을 영입할수있다.

플레이하는 유저를 포함 총파티원은 6명이다. 그이상되면 내보내던가 영입이 불가능해진다.

걱정마라 내보낸 파티원을 다시 못보는건 아니다. 특정장소(해보면안다. 스포일러주의)에

가면 내보낸 파티원을 다시 영입할수있다. 머 여기선 아지트라 표현한다.



꼭 필요한 클래스들을 뽑는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겠다. 가장무난하다 평가받는 모든 RPG의 기본적인 파티클래스다.

몸빵(기사/팔라딘등 판금계열) - 서브탱커(기사/팔라딘/레인져등 판금/사슬계열) - 클래닉(성직자)

- 매지션(마법사) - 도적(각종 함정제거/훔치기/열쇠따기) 이렇게 5명이 우선되고

파티의 화력에 따라 근접딜러를 1명포함하거나 원거리를 추가시키거나 성직자나 매지션을 넣을수도

있다. 가장 무난한것일뿐 플레이하는 사람의 스타일에따라 전부다 판금 전부다 가죽 전부다 마법사

로만 구성할수도있다. 도 아님 모스타일이라 초보자에겐 권하는 파티스타일이 아니다.


다른게임에선 한번 파티원을 받으면 갸들은 수동적인 입장을 취한다.

한번 파티원이 되면 주인공(유저)가 명령하는데로 마우스클릭질로만 움직인단말이다.

하지만 발더스는 다르다. 물론 마우스클릭질로 움직이는건 같다.

파티원들의 개개인들의 가치관(선/중립/악)과 성별(남/여), 클레스, 종족등에따라서

궁합이란게 존재한다.

예를 들면 주인공이 질서선이고 파티원들 대부분이 선게열인데 딱한명이 악의 성향을띤다.

그렇다면 게임 진행중에 지들끼리 말다툼을 한다. 유저가 중제에 나설수도있고

그냥 대화문식으로 흘러갈수도있다. 만약 중제를 잘못한다면 그 파티원은 그냥 나가게된다.

그 반대로 다들 선계열이라도 지들끼리 대화를 한다. 이러니 저러니하면서.


위와 비슷한 시스템인데 호감도 또는 연애 시스템이있다.

자기 입맛에 맞는 케릭을 파티로 불러올수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남자는 나혼자

다른파티원은 전부다 여자만 고를수있단 말이다. 진정한 할렘이다.

게임진행중 특정상황이나 일정시간이 지나면 각 파티원은 주인공에게 말을 건다.

여러선택문이 있겠지만 바른 선택을 한다면 호감도를 높일수있다.

약간의 모드를 추가한다면 문어발식으로 할수있긴하나 오리지널에선 한명뿐이다.


다른 시스템으론 길드 시스템을 들수있다.

처음 케릭생성시 기사나 팔라딘등을 선택했다면 진행중에 만나는 퀘스트를 받게되고

그 임무를 원활하게 해결했다면 성이 보상으로 주어진다(이것역시 대화의 선택을 잘해야한다)

성이 주어지면 각종세금 및 도움을 받을수있다.

도적같은 종류로 했다면 도적길드를 인계받을수있다.

마법사계열로했다면 마법길드를 인계받을수있다.

머 퀘스트를 제대로 완수했다면이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긴하지만

하나의 즐길거리는 될수있으니 되도록이면 해보도록하자.


처음에 언급했지만 가치관 이거 대단히 중요한 요소다.

평판이라는게 존재한다. 퀘스트를 하나씩 완수할때마다 오르고 내려간다.

당연한 말이지만 오르면 오를수록 상점물품들도 싸지고 NPC들로부터 정보를 얻기도 수월해진다.

악성향 NPC를 파티원으로 받으면 명성이 떨어지기도한다.

큰 줄기에서 본다면 전체적인 게임에 영향을 주는 정도는 아니지만

게임의 원활한 진행은 명성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힘들어진다고 보면 된다.


직업(클래스)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것이 있다.

종족과 연관되어 지는 부분인데. 다른종족과 달리 인간에겐 유일하게 듀얼클레스란게

있다.

예를 들어 파이터를 7레벨까지 키우다가 듀얼클래스를 클릭하고 원하는 직업을 다시

선택할수있는데 시프를 선택했다고 한다면 파이터7렙-시프1렙으로 다시 시작하고

시프레벨이 파이터레벨을 넘을때까지는 파이터기술들을 쓸수없다.

파이터7-시프8이 되면 파이터기술과 시프기술을 다 사용할수있다.

물론 장비제약은 존재한다.

또 인간을 제외한 다른종족들은 멀티클레스라는게 존재한다.

동시에 직업을 3가지까지 가질수있다. 당연히 종족에따라서 다르다.

예로 파이터-메이지-시프 이런식으로 3가지를 동시에 진행시킬수있으며

레벨업시 파메시라면 파이터렙이 1번 메이지렙이 1번 이란 식으로 올라가기때문에

한쪽에 치중한 클래스보다 늦다는 단점이 있다.

장점이라면 각각의 기술들을 다 사용할수있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봤을땐 좋을수있지만

그건 아주 레벨이 높을때 말이다. 키우는 동안엔 무지힘들다.


또 한가지 알아두고 플레이해야할 건 각 직업별로 따로 퀘스트 역시 있다.

꼭 해야할필요는 없다.

드루이드의 경우 레벨 14가 되면 드루이드숲으로가서 퀘스트를 수행해야만 상위단계의

마법을 더 쓸수있다. 이런저런식의 퀘스트들이 존재한다. 그냥 기억만 해두자.

어차피 때되면 엔피시들이 나타나서 말걸고 퀘스트가 진행된다.


복잡한가? 복잡하게 생각한다면 한없이 복잡할수도있다.

직접 플레이해보면 알텐데 생각만큼 그렇게 복잡한것도 없다.

게임 플레이하는 동안에만 내 자신이 이 케릭터다라고 가정하고 움직인다면

그렇게 복잡하지도않다.

진행하면서 만나는 모든 NPC들과 대화해보고 전체적인 흐름을 대화를 통해 파악하고

주어진 퀘스트들을 수행하다보면 어느세 빠져들게 된다.


발더스는 한글화가 너무나도 잘되어있는 수작이다.

적절한 번역과 방대한 스토리 수없이 많은 퀘스트들과 잔재미들

아쉽지만 이 게임의 마지막 확장판역시 발더스개발사측에서 한글화시킨게 아니다.

한국유저들이 제작했고 나중에 발매될때 정식으로 인정받아서 포함됐을뿐이다.

1편은 삼성직원중 한명이 했다고 들었고 2편은 유저들이 진행시킨걸 나중에

개발사측에서 추가시켰을뿐이란 말이다.


머 이러니 저러니해도 역시 대작임엔 틀림없다. 가격 또한 싸다.

내가 이게임을 처음 구매할려했을땐 예약판매였다. 구하려해도 구할수없었다.

지금은 온라인마켓에서 너무나도 저렴하게 팔더라. 1편과 2편묶어서 파는곳도 많다.

싸니까 속는셈치고 한번 사서 해보시라.

처음 들어가는 도입부만 내 글을보고 이해한다면 나머지 단계는 그냥 혼자서 해도 충분하다.

딱히 공략집이니 머니 이런거 필요없다. 대화와 캐릭에 빠져든다면 다 해결된다.


저번에 이어 1장만 잠깐 더 설명하겠다.

각인물들에대한 배경설명은 다 뺀다. 이걸 이해하려면 스포일러가 된다.

마스터란 인간에 고문당하는 주인공을 이모엔이란 여자가 구해준다.

새장에 나와서 위로보면 2명이 더 감금되있다. 갸들도 구해주면 이제 파티원은 4명

제1장에선 이 4명이 한팀이 되어서 움직인다.

머 1장에선 앞으로 진행해야할것들에 대한 튜트리얼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니

그냥 즐기자. 너무 편하게하면 아무리 쉬운 난이도로 진행했다고해도 훅간다.


도적은 함정탐지를 키면 저렇게 함정을 탐지하고 해체할수도있다.

게임진행중 꼭 필요하다. 함정에 걸리면 재수없다면 한큐에 훅갈수도있다.

따라서 파티원중 한명은 반드시 도적클레스가 있어야한다. 있기만해선 안되고

꼭 이동중에 함정탐지를 활성화시키고 움직이자.


여차저차 이런저런 것들을 완료하다보면 저런방에 도착할텐데 저 거울을 클릭하면

다음맵으로 이동하게된다.


들어가자마자 "요시모"란 인간이 말을 건다.

머 파티원으로 받을지 말진 당신의 몫이다. "요시모" 불쌍한 인물이다. 개임진행하다보면

알게될꺼다.


제1장의 목적은 이 지하에서 탈출하는거에 있다. 이걸 기억하자.


나가면 자동적으로 동영상이 흐르고 이야기가 진행되어진다.

이모엔이 마법을 사용했단 이유로 도시마법사길드인 카울위저드에게 납치된다.


그렇다. 이제 우리의 목적은 납치된 이모엔을 찾는 과정에 있다.

이모엔 역시 아주 중요한 인물중 하나다. 메인스토리이기에 어찌할수없다. 해야된다.

ㅅㅂ 저 얼굴을 찾고 싶냐? 그래서 다른스샷보면 알겠지만 난 케릭터 초상화를 다

바꾸고 진행한다. 도저히 찾고싶은 맴이 안들기때문이다. 머 내가 백번넘게 발더스를 한

이유도 쪼매 있긴하다.


제2장부터 여러분은 눈에 보이는 모든 NPC와 대화하라.

쫌 해본 사람이라면 퀘스트 주는 애들만 딱딱 찝어서 클리어하고 넘어가겠지만

초보자라면 전부다 말걸고 대화해보라. 지루할것같지만 아니다.

해보면 각 NPC마다 사건을 보는 시각이 다르고 큰틀은 같지만 정보역시 다르다.

대화하다보면 새로운 파티원을 영입할수도있다.


초반에 잠깐 말했듯이 모드라는게 존재한다.

이 모드는 내가 어태껏 말했던 게임들에서 간간히 나온거니 알꺼라 생각한다.

오리지널게임을 조금더 재미있게만들어주는 확장팩이라봐도 무방하다.

확장팩이긴하나 머 돈주고 사야하거나 개발진에서 만들어진건 아니다.

유저들이 만들어서 자유롭게 배포하고 즐기는 방법중 하나다.


난이도를 더 어렵게한다거나 각종 아이템을 추가시킨다거나 레벨제한을 푼다거나

연애모드의경우 1명만 진행할수있었던것을 모든 여자케릭터들을 다 작업할수있다거나

마법이팩트를 좀더 화려하게 바꾸거나 아예 클래스자체를 추가시키는것도있다.

물론 정확한 설치법을 모른다면 게임이 꼬일수있다.(진행불가상태)

따라서 초보자의 경우 그냥 오리지널로 1~2번정도 클리어해본뒤에 설치하는것이 좋다.

왜 내가 발더스 게이트에 열광하는지 이게임을 넘어서는 게임이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없다고 생각하는지 알고싶은가? 직접해보란 말밖에 못한다는게 답답하다.

스포일러수준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스샷찍어가며 넣고싶지만 재미가 없잖은가.

십여년넘게 백여번도 더 클리어해봤지만 매번 잡을때마다 두근두근하는 게임이다.

처음 하는것마냥 마냥 신기한 게임이다.

몰입도면 몰입도 스토리면 스토리 각종 클래스 각종 마법들 몬스터들 설정들 어느것하나 이 게임을

난 여태 본 적이 없다.

내 게임에 대한 단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발더스게이트3가 나왔음 한다는것뿐이다.

아쉽게도 한글화는 안되겠지만 말이다.

마이트 엔 매직(Might and Magic)

심심하기도하고 왠지 머라도 또 하나 쌔워야할듯해서 약간 고전게임을 소개해볼까해

이 게임은 상당히 마니악한 게임이야. 아니지 지금은 마니악한게임이고

예전엔 대중적이었던 게임이야.

자 고전게임인 마이트 엔 매직을 한번 보자고~!!


마이트 엔 매직(Might and Magic)

RPG좀 한다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M&M 되시겠다.

일단 시리즈부터 살펴보고 아니 정확히는 년도부터 보고 말하도록하자.

* 마이트 엔 매직1 (1986)

* 마이트 엔 매직2 (1988)

* 마이트 엔 매직3 (1991)

* 마이트 엔 매직4 (1992)

* 마이트 엔 매직5 (1993)

* 마이트 엔 매직 : World of Xeen (1995)

* 마이트 엔 매직6 (1998)

* 마이트 엔 매직7 (1999)

* 마이트 엔 매직8 (2000)

* 마이트 엔 매직9 (2002)

그 외 시리즈들

- 크루세이더 오브 마이트 엔 매직 / 워리어 오브 마이트 엔 매직

레전드 오브 마이트 엔 매직 / 마이트 엔 매직 트리뷰트 / 마이트 엔 매직 모바일

다크메시아 마이트 엔 매직 / 마이트 엔 매직 클래식 오브 히어로즈 등등~~~~~~


한마디로 마이트 엔 매직이라고 써붙어 있는건 모두다 여기서 파생된거라고 보면 된다.

년도에서부터 느껴지듯이 완전히 오래된 게임이라고 보면된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극소수(?)의 마니아들에게 사랑받고있는 게임이다. 살펴보면 은근히 이게임을 못잊는

RPG광들이 많다.


우리나라에서 이게임은 공짜게임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운영체계가 윈도우로바뀌게된 1998년작 6편부터 게임잡지부록으로 배포되기시작했다.

그당시에 게임열풍이 불기시작했기때문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게임잡지를 구독했고

각 게임잡지사들은 앞다퉈 각종게임들을 부록형식으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그중엔 상당히 좋은 작품들이 많았다. 어쩌면 한국패키지 시장의 몰락을 게임잡지들이

가속화 시켰을런지도 모른다. 공짜를 마구마구 뿌렸기때문에...머 지금은 게임잡지 역시

온라인게임 소개형식으로 많이 바꼈으니 자업자득이라고나 할까.


얼마전까지 마이트엔매직6부터 9편까지 구매할수가 없었는데 최근들어서 인터넷마켓에

꽤 많은양이 풀렸다. 다시 찍어내는건지 어쩐지모르겠지만 단돈 만원정도면 몇편씩 묶어서

살수있으니 관심있으신분들 한번해보시라.


각 시리즈는 특별히 스토리가 이어지지않는다. 그냥 한편씩 따로따로 되어있다고 보면되고

한편이 지날때마다 조금씩 난이도가 높아졌다가 다시 낮아졌다가 각종 마법이 추가되었다가

사라졌다가를 반복한다. 그래픽만 중시하는 요즘시대엔 발붙일곳이 없어졌지만

게임내용자체를 살펴본다면 상당한 수작이다.

스트레스를 풀려다가 오히려 받을수도있는 게임이다.


시스템은 아주 단순하다. 기본적으로 방향키와 마우스만 있으면된다.

인터페이스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깔끔하고 마법역시 단순하다 몇가지 없다고 생각하면된다.

자주쓰는 마법외엔 게임이 진행되는동안 단한번도 사용하지않는 마법 또한 있다.

모든 RPG들이 다 그러하듯 각파티의 구성 또한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이게임은 오로지 1인칭시점만 제공한다. 다시말해서 파티원의 진열이 없다는거다.

그냥 1자(一)로 진행되기에 몸빵이 있다한들 꼭 몸빵이 맞는건 아니란거다. 이점을 꼭 알아두어야한다.

머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긴하나 게임진행하는덴 크게 무리없다.

RPG라곤하나 1인칭시점만을 제공하므로 어찌보면 FPS 게임을 하는듯하다.


특정 퀘스트를 통해 전직(예 아처->배틀메이지->워리어메이지)이 가능하다.

순수 전사를 제외하곤 거의 모든클레스가 마법을 사용할수있다.화력의 차이는 난다.

게임 전반적으로 상당히 많은 퀘스트들이 존재하며 메인스토리퀘스트 외엔 다할필요가 없다.

파티원을 제외하고 NPC를 고용할수있는데 습득하는 골드의 %만큼 가져간다.

NPC는 직접적인 전투에 참가하진않지만 간접적으로 도움을 준다. NPC마다 도움주는내용이

다르다. 입맛에 맞게 고용하면된다. 머 없어도 크게 상관은 없다.


이쯤해서 다시한번 말하겠는데 이게임은 고전게임이다.

버그도 많고 그나마 최근작이라볼수있는 9편의경우 거의 버그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 왜 패치같은걸 통해 고치지않냐고? 개발사가 망했다.

한번쯤 들어보셨으리라 3DO 라고. 2003년에 파산했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와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를 제작한 회사인데

망했다. 좋은 회사들이 이천년대들어서 하나둘씩 망해버렸다. 젠장.


한글화는 각종 발번역이 난무하지만 못알아들을수준까진 아니다.

머 간혹 못알아먹기도하나 그냥 대충 분위기봐서 알수있는 수준이다.

영어 좀 되는분들은 영문판을 하길 권장한다고하긴하나 머 한글판도 크게 문젠없다.


다른 RPG와의 큰 차별성이있는데 거의 전부라할수있는데 대부분 모든 임무들은

던전을 통해 이루어진다. 던전이 게임의 시작과 끝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편마다 미니맵을 제공하는편이있고 없는편도 있는데 없는편같은경우는 길치라면

난감한 상황이 꽤나 많아진다. 길자체를 머리속에 그리면서 다녀야하니까....

던전도 이리저리 꼬아놓은곳도 많다. 당시의 분위기가 그랬는지 어쨌는지 RPG라면 던전을

생각하는건지...머 이게임은 전반적으로 던전이 많이 존재한다.


한번쯤 옛추억에 젖어보고 싶은 분들만 하시라.

누구한테 권유할만한 게임은 못된다. 마니아들만 좋아라하는 게임이다.

6편은 전체적인 시리즈중에 가장 난이도가높다. 가장 재미있는 편이기도하다.

7편은 무난한 난이도를 보인다. 그 외에 8,9는 그저그렇다. 9는 버그가 반이상이므로

정신건강에 해롭다. 조금만 퀘스트 순서가 꼬여도 게임이 중단되어버리거나 블루스크린을

볼수도있다.


그래도 내가 RPG를 좋아하게만든 결정적인 게임되시겠다. 한번 빠지면 끝날때까지

손을 못땔수도있다. 발더스게이트와함께 내가 가장 최고라고 꼽는 게임이 M&M 이다.

미연시

자 문불 3000을 향해 쌔리 달려보자고~


지금까지 사부작 사부작 쓴것들을 되집어 보니 못쓴장르들이 너무 많더라고

보통 내가 한달에 게임을 깔았다가 지웠다가 하는것들이 적개는 열뎃개 많으면

온라인게임포함해서 30여개정도 되는데 원체 내가 RPG를 좋아해서 대부분이

RPG밖에 없어. 그래서 오늘 다루고자하는 미연시(연예 시뮬레이션)는 약간

생소한 부분이야. 그래도 어쩌긋어 나름데로 하나의 장르로 고착되어버린건데

한번쯤 언급은 하고 넘어가야겠지.


사실 난 연애시뮬레이션이니 야한게임이니 하는걸 정말 싫어해.

싫어하는정도가 아니라 쓰레기취급(?)을 해.

머 내 성에대한 모토가 "백번 모니터보느니 한번 하고만다" 인 이유도있지만

게임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여성에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있고

또한 그런것들로 게임이 돌아가. 여자들이 이런게임을 접하면 분노해야한다고.

현실에서 여자를 사귈생각을 해야지 이런걸로 시뮬레이션을 해봤자 백이면 백 다 실패할껴

그냥 즐겁잖아 재밌잖아 라고 한다쳐도 난 이런게임을 하면서 계속 불쾌감만 들었어.

내 컴퓨터에 이런걸 깔고 한다는것자체가 용납이 안됐어. 흉들에게 소개하는것만 아니었음

진작 다 모아놓고 불질렀을껴.


게임시리즈를 써봐야겠다고 마음먹은 다음부터 여기저기 - 주로 미연시빠인 아는늠 - 을 통해

대충 열댓개정도 해봤는데 당췌 난 너무 착해서(?) 끝을 제대로 못보더라고.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 제대로된 엔딩을 볼수있다는데 내 머리론 도저히 이해가 잘 안돼.

아차차차 미리 말해두겠는데 19금인 스샷이 올라갈수도 있으니 주의바래.


미연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일단 미연시가 대체 먼가 하는것부터 말해봐야겠어.

과연 미연시라고 불리는게 옳은건가 하는건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말이 참 많아.

젠장할 머라 부르든 그게 먼상관이란말인가. 게임하는데 말이여. 그냥 하면되는게지.



보통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미연시라고 부르는데 여기에 가끔 육성 시뮬까지 포함되기도해

제작자들은 어드벤처라고 하기도하고 시뮬레이션이라고하기도하는데.

그냥 내가 볼땐 다 또이또이해. 따라서 난 따로 분류하지않겠어. 그냥 미연시라고 할래.

연애시뮬과 야한게임과는 구분되어져야하지만 내 요즘나온 몇몇게임을 해본바론

그늠들이 그늠들이었어. 구분이 모호해졌어. RPG와 연애시뮬의 결합도 요즘 종종 눈에 띄여.


게임 방법은 정말 간단해.

주인공(유저)가 학교(대부분 학교가 배경)에서 문어발식으로 이여자 저여자 찔러보면서

최종적인 단계에는 H씬으로 마무리되는 또는 그냥 사귀게되는게 목표지.

대화를 통한 선택문이 나오고 그 선택에 따라 각종 이벤트로 인해 발생되는 플래그가

자기가 목표로하는 미소녀와의 연애관계를 발전시키기도 실패하기도해.



미연시 게임은 일본에서부터 시작됐어.

가장 유명한 게임으로는 코나미에서 제작한 두근두근 메모리얼이 있어.

게임에서 잘돼자 애니로도 케릭터상품으로도 불티나게 팔려나갔어.

인터넷검색해보면 다운받을수있어. 1탄은 대부분 그냥 올려논곳이 많더라고(공유사이트아님)

두근두근 메모리얼만 놓고 본다면 연애시뮬레이션은 참신했고 건전(?)했다 볼수있어.

어떤 행동을 통해서 파라메터를 올리고 그조건에따라 상대측(여자)의 반응이 결정되어지는

어찌보면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있지만 그런 간단한 조작으로인해 더 인기가 있었을꺼라

생각되어져.


연애시뮬레이션은(육성시뮬제외) 정말이지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모든 조작이 간단해.

메뉴 역시 간단하고 아니지 조작이랄것까지도 없어. 그냥 꾹꾹 누르기만하면 왠만하면

다 해결돼. 따라서 스크린샷으로 대체하겠어. 연애시뮬에대해서 쓴다는게 역시 나에겐

무리였어.


마치며. 하는내내 일본늠들의 머릿속이 궁금해질뿐이었어.

도대체 어떤 생각들을 하기에 미행이니 도찰이니 강간이니 하는 게임들을 만들어낼까?

거기서 한단계 더 나아가 근친이니 형수어쩌고니 정말이지 "이 쪽바리 개XX들아"하는

말이 목구녕에서 막 올라왔어.


번외.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미연시에 육성을 포함시키려다 프린세스메이커에게 너무 미안해서

따로 조금 설명을 해볼까해.


육성시뮬레이션이라함은 한때 대유행을 했던 휴대용게임기(조막뎅이만한거)의 다마고치가 있고

PC게임으론 프린세스메이커와 심즈가 있을꺼야. 그외 몇몇편이 더 있긴하지만 그냥 대동소이하니 패스.


1. 프린세스메이커 (Princess Maker) - 일본


 * 프린세스메이커 1~5

 * 고고 프린세스

 * 프린세스 메이커 포켓 대작전

 * 프린세스 메이커 Q

 * 레전드 오브 어나더 월드


그렇게 많지도 적지도않은 시리즈가 있다.

외전을 제외한 정식버전인 1~5편만 언급하겠다.


내용은 단순하다. 딸을 제한연령까지 키우면서 능력치를 상승시켜 궁극의 목표인

왕비로 만드는것인데. 여기에 여러 선택지가 존재한다.

왕비가 될수도 장군이 될수도 시인이 될수도 기타 다른 직업을 가질수도있다.

마지막 엔딩 역시 수십가지가 존재한다.

단순하면서 여러선택지로인해 엔딩이 달라지고 그래픽으로 딸의 커가는 모습 역시 구현되어있다.

이점이 인기의 비결이 아닐까?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머 궁극적인 목적이 일정연령까지 딸을 성장시키는데있는 점때문에

자유도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설정자체가 그러니 이해해야지.


2. 심즈 (The Sims) - 미국

이 게임은 육성이라기보다는 인생의 축소판인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이라 볼수있다.

그래도 따로 언급하긴 머하니까 여기에 다 때려넣고 설명하자.

2000년 2월에 발매된 이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게임 되시겠다.


일단 설정 자체가 생활 시뮬레이션이기때문에 기타 확장팩들이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


* 심즈 1

* 심즈 2

* 심즈 3

* 그외 기타 잡다한 확장팩들


보기엔 시리즈가 적어서 단순하게 보일런지 모르겠지만 구성이 꽤 알차다.


현실에서 해볼수있는것들은 게임안에서 모두 해볼수있는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하지만 그런점이 또 단점이 될수도있다.

현실에서의 쥐꼬리만한 월급 집문제 육아 생활등등 거의 대부분의것들이

게임안에 고스란히 녹아들어가있다.


또 특이하게도 이게임은 목적이라는게 없다.

칼한자루 둘러매고 마지막 보스를 잡으러가는 머 그런거 없다.

그냥 생활이다. 애낳고 키우고 집늘리고 좋은차 좋은옷입고 그냥 저냥 사는거다.


이런류의 게임들이 다 그러하듯 조작 역시 단순하다. 마우스 하나면 다 OK 되시겠다.


그래픽이 그렇게 화려하지않지만 그냥 잔잔하니 해볼만 하다.

확장팩없이 그냥 오리지널로 즐기는것도 좋긴하나 되도록이면 확장팩들도 구매해서 하자.

그래야 조금더 좋은 집들 차들 기타등등의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현실에서 해볼수있는

모든것들을 맛볼수있다.


어떤의미에서 심즈는 진정한 아바타일수있다.

칼들고 설치는 판타지가 아니라 그냥 우리의 일상생활을 고스란히 옮겨놓은듯한 게임이기에

더욱더 케릭터에 대한 애착이 가는 게임이기도 하다.



마치며. 흉들 미안 미연시를 쓰려고 야한게임들을 너무 많이 해서 정신이 없어.

그냥 언능 이 장르는 넘어갔음 싶어. 더럽다는 느낌만 들어. 젠장할.

쪽바리 개**들 머리속에 대체 머가 들은겨.....

다음은 드디어 할말많은 RPG되시겠어. RPG 만쉐~~~ 발더스 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