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블로그에 들와본다.
먼갈 또 깔짝 거려야할것같은데...
아이온 도우미 없이 최단기간 크는 루트나 정리해볼까?
디아블로 3에 관한 썰을 풀어볼까?
흠......
2012년 3월 21일 수요일
2012년 3월 7일 수요일
안내견 "대부" 이야기
아....가슴이 먹먹하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이 다큐를 본후 펑펑 울었다.
너무나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였을까.
내 품에 안겨 하늘나라로 간 미니가 생각나서였을까.
흐르는 눈물을 닦을 사이도 없이 주책맞게도 많이 울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이 다큐를 본후 펑펑 울었다.
너무나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였을까.
내 품에 안겨 하늘나라로 간 미니가 생각나서였을까.
흐르는 눈물을 닦을 사이도 없이 주책맞게도 많이 울었다.
사람으로 치면 여든살이 넘은 개. 17살 대부.
안내견으로써의 삶을 살다 은퇴후 3년이 지나서 병마가 찾아온 개.
난 이분의 남편이 말한 것이 마음에 비수처럼 꽂히더라.
사람의 편의대로 개의 본능을 다 죽여놓고 오로지 하나의 목적으로만
조련되어지는 개. 안내견.
꼭 필요하지만 그래도 왠지 불쌍하다.
내 첫 강아지인 미니가 오버렙이 왜 이리 되던지......펑펑 울었다.
아주 어렸을때 우리 시골에 큰 세퍼트가 있었다.
유치원때부터 강아지를 좋아했던 나기에 아직도 생각나는데 장난친다고
세퍼트 코를 만졌던 기억이나고 그뒤에 정신 차린곳은 병원이었다.
지금도 내 양팔엔 당시에 물렸던 자국이 남아있다.
그래도 정신 못차렸는지 난 강아지를 지금도 좋아한다. 아니 동물을 좋아한다.
혹 그당시에 개의 DNA가 들어와서였는지 동네 강아지들도 날 잘 따른다.
사납다고 만지지 말라는 개들도 만지면 순해지고 꼬리흔들며 좋아한다.
학창시절땐 집에서 부모님이 반대가 너무커 강아지를 키우지 못했다.
독립하고나서 밤일을 하다보니 그것 또한 여의치못해 못키웠고
군대를 다녀온후 작은아버지 회사에 일을 할때였을까.
공사판 한쪽 구석에 큰 드럼통이 있었다. 우린 주로 남은 페인트를 처분하는 용도로
사용했던 곳이었는데 퇴근을 하려 사무실 문을 잠그고 나가는데 낑낑 거리는 소리가
들려 가봤더니 어떤 놈인지 년인지 포매라이언을 그 통속에 넣어두고 갔다.
그 조그만늠이 언제부터 거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온 몸에 페인트 칠을 하고
날 보는 그 눈을 아직 잊을수가 없다. 사람에 대한 불신이었을까. 굶주림. 분노...
손을 물리고 할퀴고 짖고 안나오려고 발버둥을 치는놈을 꺼내어 택시를 타고 시내
큰동물병원을 대려갔다.
장애가 있는 아이라고 했다. 뒷다리 한쪽을 심하게 절더라. 정신없이 뛰어서 오느라
미쳐 확인 하지 못했었다.
교통사고가 난뒤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이미 뼈가 굳어버려서 수술도 안된다고 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정 버리려면 사람들 많은곳에 버리던지
우리 회사는 산을 깍아 만든 큰 야적장 같은 곳이었기에 오고가는 사람도 거의 없는 곳
이었는데 어떻게 거기에 버릴생각을 할수가 있나.
그렇게 내 생에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게 됐다.
스스로가 장애가 있다고 인지를 했었는지 혹은 자기가 버림받았다고 생각해서 다시는
그렇게 되지 말자 생각해서였는지 아니면 그냥 성격이 좋아서였는지......
하숙집(당시엔 어려서 돈이 없었다 ㅡㅜ)에 대려간 그 다음날부터 날 너무 잘 따랐다.
애교도 잘 부리고 부를 이름이 떠오르질 않아 그냥 미니라고 불러줬는데도
용케 잘 알아듣고 안기고 그 좁은 방을 이리뛰고 저리뛰며 잘 놀았다.
아침6시출근 오후5시퇴근 그러나 관리직이라 저녁 9시까지 도면을 보며 일하는 나기에
난 괜찮은데 미니에게 너무 미안했다. 어디서 보니 라디오를 틀어놓고 TV를 틀어주고
자동급식기를 설치하고 하면 좀 낫다고 해서 그렇게 해줬음에도
늦은시간 퇴근하고 돌아오면 어찌나 반갑게 맞아주던지...안쓰럽더라.
그러다 어느날 항상 그렇듯이 동물병원에들려 강아지 통조림을 사고(당시엔 동물병원
에서만 통조림을 팔았다) 정육점을 들려 곱게 갈은 고기한근을 사들고 집을 들어갔다
사료와 고기를 볶아서 섞어서 먹였다. 약했기때문에.
평소같으면 집 대문을 여는 소리만 듣고도 나인지 알고 짖는 아이가 그날따라 조용했다.
불안한 예감이 들어 방으로 뛰어들어가 문을 열었는데 아이가 없다.
여기저기 다 찾아봐도 없다. 부산스럽게 움직이니 주인 아주머니가 내려와서는
말씀하시더라.
하숙집 아주머니가 낮에 멀 정리한다며 방문을 열었는데 강아지가 쏜살같이
뛰어나가더란다. 잡으려고 했는데 너무 빨리 나가서 못잡았다고 그래도 몇달 있었기에
집은 찾아오겠지 했단다.
신발도 채 신지 못하고 뛰어나갔다. 온동네를 다 찾아 다녔다.
그날 내 기억에 동이 터올때까지 그 조그만 동네를 다 뒤졌던걸로 기억한다.
결국 못찾고 잠깐 방에 누웠는데 그게 어디 잊혀 지겠는가.
회사에 일때문에 일주일정도 못가겠다고 통보아닌 통보를 하고
몇날 몇일을 찾으러 다녔다.
휴가가 거의 끝날즈음 그래 오늘 하루만 더 찾고 없으면 누가 대려갔나보다고
생각하자라고 맘먹고 평소엔 잘 가지않던 도로변을 걷고 있었다.
그 동네가 한참 개발중인 동네여서 큰 트럭들이 아주 많이 지나가는 도로였다.
거기서 봤다. 로드킬 당한 아이를. 무섭다. 더럽단 생각이 않들더라.
입고있던 겉옷을 벗어 맨손으로 다 주워담았다. 눈물을 쏟으며 주워담았다.
집으로가 그 아이때문에 산 라디오며 사료 고기 밥그릇 개껌 담요 방석 다 챙겼다.
뒷산으로 올라가 그 아이를 묻고 그자리에 주저앉아 소주를 마시며 그렇게
울었던 생각이 난다. 그게 내 첫 강아지 였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 그 아이가 죽은지 10년이 넘은 지금에도 가끔 난 그곳을 갑니다.
서울에서 충청도까지 몇년에 한번씩은 가봅니다. 최근에 갔을때 어느세 개발이 많이
진행되어 이미 그 산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가까운 가게에서 소주한병은
사들고 그 자리일꺼라 생각되는곳에 뿌려주고 옵니다.
미천한 짐승이지만 내가 그 아이에게 쏟았던 정, 그 아이가 나에게 알려줬던 정을
가벼이 여기지 않습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많은데 제발 책임지지
못할꺼면 키우지 마세요. 병들었다고 나이가 많다고 똥오줌 못가린다고
때리고 차고 버리고 하지 마세요. 단지 몇십만원에 산 내 물건이다 라고 생각치 마세요.
돈으로 산 물건이 아니라 평생 같이 가야할 친구 또는 가족을 얻은 겁니다.
저 영상을 보는 내내 미니생각이 간절했다.
그 뒤로 강아지를 키우지 않습니다.
2012년 3월 1일 목요일
임재범(Yim Jae Beum) - 데스페라도(Desperado)
임재범이 부른 데스페라도.....
오늘 혼자 노래방을 가서 30분동안 이곡 하나만 불렀다.
이글스가 부른 원곡보단 임재범이 부른곡이 왠지 가슴에 더 와닿는것같아.
요즘 힘든일이 너무 많은데 가사가 맘에 와 닿아.
오늘 혼자 노래방을 가서 30분동안 이곡 하나만 불렀다.
이글스가 부른 원곡보단 임재범이 부른곡이 왠지 가슴에 더 와닿는것같아.
요즘 힘든일이 너무 많은데 가사가 맘에 와 닿아.
2012년 2월 29일 수요일
Whitney Houston - Greatest Love Of All
강릉에서 일할때 아는 사람들과 노래방을 갔는데
평소엔 눈에 띄이지도 않던 여자애가 이노랠 부르는데
와....후광이...어쩜 그리 잘부르던지...
그 아이는 지금 머하고 있을라나...
평소엔 눈에 띄이지도 않던 여자애가 이노랠 부르는데
와....후광이...어쩜 그리 잘부르던지...
그 아이는 지금 머하고 있을라나...
2012년 2월 23일 목요일
너
사랑합니다.
말도 다 못할만큼 사랑합니다.
어찌 표현해야할까요.....?
사랑을 꼭 표현해야할까요?
글로...말로...어떤 표현 글로도 나타낼수없을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매 순간순간 당신을 사랑하는 걸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하지만......시간이 별로 없네요.
말도 다 못할만큼 사랑합니다.
어찌 표현해야할까요.....?
사랑을 꼭 표현해야할까요?
글로...말로...어떤 표현 글로도 나타낼수없을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매 순간순간 당신을 사랑하는 걸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하지만......시간이 별로 없네요.
2012년 2월 17일 금요일
피천득
문득 생각이 났다. 피천득님의 인연이란 수필집이
언젠가 아버지 서재에 꽂혀 있기에 꺼내어 그냥 읽어봤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몰랐다. 아 이렇게 좋은 글귀었었나? 생각난김에
인터넷을 이용해서 찾아봤다. 가슴에 와닿는 글귀들이 참 많더라.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간다.
사람들과 사람들 사이엔
정말이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찾아오는 인연도 있나 봅니다.
이제껏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이제껏 각각 다른 모습으로 살다가
어느날 문득 내 삶속에 찾아온 그...
그가 나에게 어떤 인연일까...?
항상 의문을 가지면서
시간은 흐르고... 이제...
그와의 인연은 우리의 인연
그냥 스쳐 지나가는 가벼운 인연은
아니란 생각을 갖게 하는 사람...
이런 인연을 운명이라고 할까요?
서로 많은 기다림으로...
서로 많은 생각을...
서로 많은 궁금함을...
간직해야 하는 운명...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에게 행복을, 친절함을,
그리고, 눈물겹도록 고마운
마음을 보여주는 사람...
보이지 않는 인연도
이 세상에 존재함을
알게 해준 사람...
이제껏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피천득님의 인연중에서......
2012년 2월 16일 목요일
아휴......
심장을 도려내는 아픔
가슴을 찌를듯한 말들
한때는 사랑했을 그
언젠간 다시만날 그녀
아.........나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많이 너무 많이 듣다 보니
이사람 저사람 듣는 이야기들
항상 같은 패턴의 말들. 행동들.
역시 사람...사랑 어딜가나 비슷하구나.
이짓도 그만해야겠다.
듣는것도 말하는것도 참으로 힘들다.
어차피 결정은 그사람들 몫인걸...
젠장할 정작 내 고민들은 말할사람이 없어.
에라이..........
가슴을 찌를듯한 말들
한때는 사랑했을 그
언젠간 다시만날 그녀
아.........나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많이 너무 많이 듣다 보니
이사람 저사람 듣는 이야기들
항상 같은 패턴의 말들. 행동들.
역시 사람...사랑 어딜가나 비슷하구나.
이짓도 그만해야겠다.
듣는것도 말하는것도 참으로 힘들다.
어차피 결정은 그사람들 몫인걸...
젠장할 정작 내 고민들은 말할사람이 없어.
에라이..........
2012년 2월 15일 수요일
아이온과 와우의 차이
나도 어느세 아이온이란 게임을 한지 3년이 넘어가는데
하면 할수록 참 불만이 많이 생기는건 어쩔수없다.
머 게임이란것이 불만이 없을순 없지만 아이온은 특히
아니 국내산 온라인 게임들의 특징이라고까지 불릴수있는
일방통행식의 운영정책들과 운영들 사람 진빠지게 하는것같다.
아이온은 잘만들어지고 잘 기획된 게임이긴하다. 처음 포멧이 와우다 이런 말들도있고
MMORPG가 다 그렇지머 란 말들도 있는데.
시기나 이런걸로 봐선 분명히 와우를 타겟으로 잡고 만든 게임 아닌가 싶다.
와우와 아이온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래픽도 게임의 시스템도 아니다.
얼마나 유저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가.
이 한줄이면 끝날것같다.
난 와우를 오픈베타때부터 즐겨왔다.
그 험난하고 만렙찍고 안드로메다로 간다는 드루이드를 계정 하나에 다른케릭도 없고
딱 하나 드루이드하나만 만들어서 플레이했다.
불성때까지 미친듯이 와우만 했다. 인던도 필드도 해볼만큼 해봤고 각종트리부터해서
드루이드에 관한거라면 사소한것하나 놓친거없이 다 해봤다.
왜 아이온에 관한 말을 하면서 와우의 드루이드한걸 말하는가하면 항상 방학시즌
즈음해서 온라인게임들은 대규모 패치를 단행한다.
와우역시 정식서비스후 불성넘어가기 직전 대규모패치계획을 발표했고 여러경로를
통해서 유저들의 각종 불만사항들을 접수 받았다.
당시 드루이드를 플레이하는 많은 유저들이 모여서 데모(?)를 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었고
블리자드의 와우제작팀이 한국에서 유저간담회를 하는와중에 드루이드 유저들의 항의를
받고 제작팀 역시 일정부분 인정한다는 답변을 듣고 다음 패치에 반영하겠다란 말을
들었다. 그리고 불성패치후 드루이드란 클래스는 대규모 패치가 이루어졌다.
정말 할만한 클레스로.......물론 가면서 계속 너프가 되긴했지만
중요한점은 개발진이 유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줄 안다는 점이다.
아무리 사소한것하나라도 와우측은 국내산 게임들과는 다르다.
혹자는 말한다. 와우나 아이온이나 머가 다르냐고. 그냥 싸우고 몹잡고 인던가고 장비
맞추고...머가 다르냐고.
웃기지마라. 요즘은 와우도 국내 게임들과 거의 비슷한 수준에 까지 이르렀다만 컨텐츠의
질이 다르다.
생각해보라. 아이온 요즘 대문..메인에 오르는 글들을 봐. 게임에 관한 컨텐츠에 대한것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얼마나 컨텐츠가 없으면 내용조차 없는 것들을 메인에 넣어두겠는가 아니 넣을수밖에
없겠나?
말이 길어졌다만 이것한가지 더 짚고 넘어가자.
이번 이벤트들 역시 참 가관이 아닐수없다. PC방 이벤트....머 그래 나쁜건 아니지. 하지만
말이야 우스운게. 일반 집유저들은 보통 한달정액을 넣지. 30일 300시간 말이야.
그런데 그 PC방 이벤트를 참여하기 위해선 PC방을 가야해.
게임방에서 접속을하면 계정 시간이 줄어. 먼가 이상한거 아냐?
왜 돈을 이중으로 계산하게 만드냔 말이야. 아니면 공평하게 하던가.
진짜 잘못된 거라고 이건.
컨텐츠가 없어서 이벤트로 그런 컨텐츠 자체를 대신하는건 좋다 이거야.
그럼 최소한 금전적인 손해까지는 안보게 해야 정상아냐?
정말이지 운영팀들은 와우운영팀의 반만 따라가줬음 하는 바람이다.
하면 할수록 참 불만이 많이 생기는건 어쩔수없다.
머 게임이란것이 불만이 없을순 없지만 아이온은 특히
아니 국내산 온라인 게임들의 특징이라고까지 불릴수있는
일방통행식의 운영정책들과 운영들 사람 진빠지게 하는것같다.
아이온은 잘만들어지고 잘 기획된 게임이긴하다. 처음 포멧이 와우다 이런 말들도있고
MMORPG가 다 그렇지머 란 말들도 있는데.
시기나 이런걸로 봐선 분명히 와우를 타겟으로 잡고 만든 게임 아닌가 싶다.
와우와 아이온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래픽도 게임의 시스템도 아니다.
얼마나 유저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가.
이 한줄이면 끝날것같다.
난 와우를 오픈베타때부터 즐겨왔다.
그 험난하고 만렙찍고 안드로메다로 간다는 드루이드를 계정 하나에 다른케릭도 없고
딱 하나 드루이드하나만 만들어서 플레이했다.
불성때까지 미친듯이 와우만 했다. 인던도 필드도 해볼만큼 해봤고 각종트리부터해서
드루이드에 관한거라면 사소한것하나 놓친거없이 다 해봤다.
왜 아이온에 관한 말을 하면서 와우의 드루이드한걸 말하는가하면 항상 방학시즌
즈음해서 온라인게임들은 대규모 패치를 단행한다.
와우역시 정식서비스후 불성넘어가기 직전 대규모패치계획을 발표했고 여러경로를
통해서 유저들의 각종 불만사항들을 접수 받았다.
당시 드루이드를 플레이하는 많은 유저들이 모여서 데모(?)를 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었고
블리자드의 와우제작팀이 한국에서 유저간담회를 하는와중에 드루이드 유저들의 항의를
받고 제작팀 역시 일정부분 인정한다는 답변을 듣고 다음 패치에 반영하겠다란 말을
들었다. 그리고 불성패치후 드루이드란 클래스는 대규모 패치가 이루어졌다.
정말 할만한 클레스로.......물론 가면서 계속 너프가 되긴했지만
중요한점은 개발진이 유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줄 안다는 점이다.
아무리 사소한것하나라도 와우측은 국내산 게임들과는 다르다.
혹자는 말한다. 와우나 아이온이나 머가 다르냐고. 그냥 싸우고 몹잡고 인던가고 장비
맞추고...머가 다르냐고.
웃기지마라. 요즘은 와우도 국내 게임들과 거의 비슷한 수준에 까지 이르렀다만 컨텐츠의
질이 다르다.
생각해보라. 아이온 요즘 대문..메인에 오르는 글들을 봐. 게임에 관한 컨텐츠에 대한것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얼마나 컨텐츠가 없으면 내용조차 없는 것들을 메인에 넣어두겠는가 아니 넣을수밖에
없겠나?
말이 길어졌다만 이것한가지 더 짚고 넘어가자.
이번 이벤트들 역시 참 가관이 아닐수없다. PC방 이벤트....머 그래 나쁜건 아니지. 하지만
말이야 우스운게. 일반 집유저들은 보통 한달정액을 넣지. 30일 300시간 말이야.
그런데 그 PC방 이벤트를 참여하기 위해선 PC방을 가야해.
게임방에서 접속을하면 계정 시간이 줄어. 먼가 이상한거 아냐?
왜 돈을 이중으로 계산하게 만드냔 말이야. 아니면 공평하게 하던가.
진짜 잘못된 거라고 이건.
컨텐츠가 없어서 이벤트로 그런 컨텐츠 자체를 대신하는건 좋다 이거야.
그럼 최소한 금전적인 손해까지는 안보게 해야 정상아냐?
정말이지 운영팀들은 와우운영팀의 반만 따라가줬음 하는 바람이다.
2012년 2월 14일 화요일
2012년 2월 12일 일요일
파티플레이시 호법성의 역활에 대한 고찰
아 밑에글 수정하기도 귀찮고 이어쓰면 또 좀 그러니
새로 글을 하나 써봅니다.
호법 저에게 호법이란 참으로 애정과 애환과 통한의 시절을 같이 보낸 담배같은 녀석이라 볼수있습니다.
너무 바빠서 일주일에 2~4시간씩만 접속을 하면서도 6일동안 계획하고 주말에 딱 접해서 2~4시간 팟플만하며
무려 817일 만에 만렙을 달은 제 첫번째 케릭이었으니까요.
다른건 모르겠으나 파티플레이만큼은 누구보다도 많이 해봤다 자부합니다. 고로 어려분에게 이런 소소한 팁을
말할 자격은 있다 봅니다.
각설하고 호법의 역활을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딜러로서의 호법성
- 조건 : 치유가 있다. 호법이 힐 할타이밍이 없다. 팟원의 전반적인 딜 / 컨이 좋다.
파산트리를 탔다. 또는 불패파동트리다. 또는 멸화를 넣었다.(60렙)
공치셋이 따로있으며 쓸만한 무기를 들고있다.
- 역활 : 위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치유가 동행을 하고 있으며 치유의 컨트롤 및 힐타이밍이
기가막혀야합니다. 내 장비 내 트리는 일단 둘째 문제가 됩니다.
호법은 디버프로 먹고 사는 클레스입니다. 불패트리라면 바람보다는 대지를 키길 추천드리며
단죄는 꼭 꽂아주는것이 힐하는 입장에서 도움이 됩니다.
공속을 느리게 함으로써 피격되는 수를 줄이기에 전체적으로 치유가 여유있어지는거죠.
팟원 딜이 좋아 몹이 순삭된다 싶다면 바람을 키고 딜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럼에도 애드나 치유힐이 밀린다 싶을땐 퀘주를 넣어줍니다.
언제 어느때고 치유가 죽는다 그것은 호법이 잘못하기 때문입니다.
딜시에 호법이 봐야할것은 탱커의 피빠짐 정도 / 치유의 피빠짐과 엠상황 입니다.
딜러로써라곤 하나 딜을 하면서도 눈으론 파티의 전반적인 상황을 계속 주시해야합니다.
또한 십자방어와 보호진으로 최대한 호법 자신의 피빠짐을 최소화 해야한다는것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딜러긴 하나 보통의경우 딜러로 보지않기때문에 호법스스로가 피가 많이 빠지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치유에게 넘어갑니다. 고로 스스로 퀘주까진 오버라 할수있고 소생/집방으로 꾸준하게 만피를 유지
하는것이 치유성의 부담을 줄여주고 나아가선 파티 전체의 화력에 도움이 된다 볼수있습니다.
- 참고 : 파산트리를 탔다해서 딜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호법 접으세요.
파산이 호법에겐 딜에 특화된 트리긴하나 인던에선 퀘주정도는 달고가고 고취역시 달고가야합니다.
각종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할 역활을 팟원을 살리고 치유의 부족한 부분 / 딜러의 모자란부분을 매꾸는것이지
퓨어딜러들처럼 딜로 먹고 사는 직업이 아닙니다.
물론 장비가 쩔어서 딜을 왕창 뽑아낼순 있습니다만 기본적인 역활을 저렇단 겁니다.
치유가 있다한들 치유가 신이 아닙니다. 실제로 치유를 돌리면 잠깐씩 힐의 공백이 있습니다.
그부분을 호법이 매꿔줘야하는겁니다.
2. 힐러로써의 호법성
- 조건 : 불패트리다. 만렙이전이다. 호법 원힐이다. 치유가 있으나 힐이 부족하다.
팟원 전반적인 흐름이 좋지못하다. 기타등등
- 역활 : 비율을 이쯤으로 놓고보면 거의 맞습니다.
힐 50 : 딜 50 또는 힐 70 : 딜 30
요때 트리를 잘 봐야할것이 사실 만렙이전에 불패트리를 타면서 격노를 낀다는건 에러라고 볼수있습니다.
격노는 공격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효과가 좋은 스티입니다. 하지만 팟플레이시 전체적인 것을 고려한다면
그다지 쓸모없는 스티입니다. 쏠로윙에선 괜찮습니다.
따라서 격노보다는 생명의주문을 넣고 가길 권합니다.
좀더 빡센곳이다라고 판단된다면 유수격을 빼고 흡수까지 넣고 가는걸 권합니다.
흡수를 잘 모르는 호법 또는 격수들이 있는데 이스티를 잘만 사용하면 다 죽어가는 근접딜러들 피가
힐한방 없이 순식간에 만피로 돌아갑니다. 사용하는 조건의 까다로움은 있으나 잘만 사용한다면
굉장히 좋은 스티입니다.
일단 스티는 이정도쯤이면 해결될거라 보고 해야할것부터 정리합시다.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힐로는 퀘주가 있겠지요. 퀘유의손길은 추후문제니까요.
퀘주만 넣기보다는 소생을 같이 걸어두는것이 더 도움되겠죠.
사실 원힐로 갈때는 모든 상황을 예측할수밖에 없습니다. 호법힐의 갯수가 적고 차는 양또한 많지 않기때문에
퀘유의손길같은경우는 특히 예측해서 넣어야하고. 퀘주는 되도록이면 풀로 유지하는것도 좋죠.
또한, 고취는 항상 유지하고 수호를 같이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비추입니다.
수호를 써먹을 가장 좋은 타이밍이 있어요.
3링크몹 또는 애드 상황시에 일단 치유성이 있다면 치유성은 항상 힐을 하고있기에 몹들이 바로 치유로 달려갑니다.
요때 호법이 수호를 써버리면 몹이 방향을 바꿔서 호법쪽으로 오죠. 이 몇초간이 팟을 살리고 죽이고 할수있는
절묘한 타이밍입니다. 즉 수호의주문을 위기상황시 호법이 대신 죽을각오를 하고 써야한단겁니다.
보호진과 십방으로 10여초 많게는 1분을 호법은 버틸수있습니다. 자신에게 퀘주를 넣고요.
이러면 왠만한 치유나 딜러들은 상황정리 됩니다. 그래도 상황이 호전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저상황에선 호법이 이미 자힐을 많이 했을 상황이기때문에 힐어글로 인해 몹이 잘 떨어지지않습니다.
이땐 버틸수있을때까지 버틴다가 정답입니다. 또한 신속 차단은 아끼지 맙시다.
신속과 차단은 쿨이 생각만큼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특정 구간을 제외하곤 꼭 써야할 필요성도 없지요.
아끼지말고 뿌려요. 아끼다가 똥됩니다.
- 참고 : 원힐시 또는 치유성이 있는 2사제팟이나 역활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치유성이 있다면 보조힐(이용어 맘에 안듭니다만) 을 해야합니다. 없다면 미친듯이 힐을 해야겠지요.
호법 원힐 어디인던 어떤곳이든 안되는곳 없이 다 됩니다. 장비문제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다 됩니다. 단 엄청나게 힘들다는거죠. 손발이 맞아줘야하는거고. 쎈스가 있어야합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호법은 경험입니다. 도우미로 호법 키우겠다 칼리돈 알바쓰겠다 하시는분들
때려치세요. 욕먹으면서 게임하고 싶습니까?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거잖아요.
내 스킬이 먼지 내 역활이 먼지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할수잇는 최선의 선택은 먼지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합니다. 호법은 이도저도 아니지만 다르게 본다면 이도저도 아니기때문에
더 매력있는 직업입니다. 호법이 없어도 인던 잘 돌아갑니다. 있어도 인던 잘 돌아갑니다.
없으면 불편할뿐이지 안돌아가는게 아닙니다.
호법을 키우고자 하시는 분들 기억합시다.
치유는 힐 갯수도 많고 딱 한가지 힐만 보고 데려갑니다.
호법은요? 멀 바라고 데려갈까요? 각 팟원의 보는 시점이 다 다릅니다. 거기서부터 호법성의 골아픔이 시작되는겁니다.
질풍? 진언? 고취? 보조힐? 딜? 신속? 생각하는바가 다 다르고 원하는게 다 달라요.
잘해봤자 본전이고 못하면 욕먹는게 호법입니다. 칭찬? 그딴거 3년동안 하면서 딱 2번 받아봤네요.
대량애드나서 살려봐야 호법님 감사합니다 소리 못듣습니다. 바라지맙시다.
그냥 내 스스로 흐뭇할뿐이죠. 치유님 감사합니다 이 말 뒤에 호법님두요란게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거죠.
어중간한 케릭이기에 스트레스 많이 받을껍니다. 그럼에도 호법은 매력적입니다.
무엇이든 다 된다란게 매력있죠. 단 본인 노력에 의해. 그리고 장비에대한 압박도 인던에선 덜하죠.
호법은 장비가 아니라 센스다. 힐은 장비가 아니라 센스로 하는겁니다.
오늘은 여까지.....각종 상황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은데 흠 지금은 딱히 생각이.....
내가 키운 호법 육성법
심심해서 끄적 거린다. 아차차차 반말로 쓰면 좀 그런가?
호법을 본케로 가지고 있는 레드프리스트입니다.
장비는 피차 묻지 맙시다 ㅡㅜ 3년동안했음에도 템은 저따구입니다.
나름 빠른 또는 필요한 컨들을 말씀드릴테니 잘 듣고 따라하진 말고 그냥 그런가보다 합시다.
흔히 쪼랩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게 이거예요.
"호법쌔요?", "힐도되고 딜도되니까 젤 쌔죠?", "젤 팟잘되고 편하다면서요?"
딱 한마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소리 임다.
요기서 어떤분들 이런분들 꼭 있어요. 웃기지마라 호법 무섭거든...그렇슴죠. 무서운호법도 있슴다.
상위1%를 만났나보군요. 호법이 상대에서 압도를 시키기위해선 상대보다 장비가 좋아야합니다.
동일장비로 어느하나 제대로 이길수있는 케릭 없슴다. 이건 머 호게나 어딜봐도 검증된 겁니다.
자 이쯤 되면 대충 아시겠죠? 호법은 강한케릭은 아닙니다. 물론 강해질수는 있습니다.
투자대비 효율이 가장 떨어지는 클레스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3.0패치이후 약간 나아지긴했으나 머 다들 나아졌으니까요. 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지긴했어요.
왜 떨어지느냐? 단적인 아니 확실한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아이온은 총 8개의 직업군으로 이루어 집니다.
수호성-검성 / 살성 - 궁성 / 치유성 - 호법성 / 마도성 - 정령성
이렇게 8개의 클레스로 이루어 져요.
요기서 중요한점이 있습니다. 각 클레스의 성격입니다.
수호/검성 - 물리공격
살성/궁성 - 물리공격
마도/정령 - 마법공격
치유 - 마법
호법 - 물리
자 아시겠나요? 아직도 이해가 안돼시죠? 저게 멀 말하는건지
다른클레스들 같은 계열 장비 입어도 아무런 지장 없어요. 판금을 수호가 입던 검성이 입던 아무런 지장이 없죠.
하지만 호법을 딱 따로 놓고 봅시다.
호법은 격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제도 아닌 하이브리드 클레스입니다.
따라서, 엔씨 아자씨들이 정말 제대로 배려를 했더라면 치유성의 사슬템과 호법성의 사슬템이 따로 나와야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같은걸 쓰고 있단 말이죠.
혹자는 일케도 말할껍니다. 호법은 붙어서 마법때리는 케릭이라 같은거 입어도 문제없잖냐.
역시 개소리 되겠슴다. 그럼 마증마석 다 넣고 딜할까요?
물론 지금도 할만은 합니다. 하지만 정말 제대로 되려면 치유와 호법의 장비가 분리가 되어야지만
호법이 빛보는 날이 온다 이말입니다. 그렇지않고 지금 저대로 계속하면 결국
다른클레스는 10을 더해지면 호법은 5정도 더해지고 이번패치 호법 신이네 이딴 개소리들을 듣는다 이겁니다.
머 암울한건 여기까지하고 그래도 키울만하고 재미있는 클레스인건 분명합니다.
이글을 보는 당신은 이미 호법을 키우기로 작정을 하고 볼테니 계속 설명 들어갑니다.
1. 호법을 키우려는 당신의 자세.
각종 줄임말을 잘 이해할수있는 명석한 두뇌.
ㅍㅍㅍ / 풍 / ㄷㄱ / ㄷㅂ / 차 / 신 / ㅎㅎㅎㅎ / ㅂㅍ / ㅂㅂㅂㅂ
오버 아님다. 지금도 듣고있고 수도없이 들었던 것들중 하나임다. 3년동안~~~
넓은 시야
탱이 혼자가는지 / 뒤에 따라오는사람들의 위치는 어디인지 / 고취를 썼을때 다 들어갈지 / 애드가났는지
누구를 먼저 힐을 넣을지 / 단죄를 꽂고 빽을할지 딜을 계속할지 / 어글을 내가 대신 달고 보조힐을 할지
치유의 엠상황 / 파티원들의 피빠짐 / 전체적인 흐름 / 몹이쓰는 스킬이해 기타등등
제빠른 손놀림
무한고취 / 선택적수호 / 30초당 파란물약 / 도핑풀로 유지(몹몰릴경우 용기에서 각성으로) / 원힐갔을때는
미친듯한 딜과힐 기타등등
기타 자질구레한 상황들이 참 많은데 유연하게 대처해야합니다. 호법은......
머 이정도쯤 있는데 1렙부터 차근차근 도우미없이 큰 사람이라면 100% 다 됩니다.
2. 육성법
1~10 : 그냥 키웁니다. 포에타에서 퀘몇개와 미션다하면 어느세 10렙이 되서 엘리슘에 있게됩니다.
10~20 : 요즘 루키섭이 생겼기때문에 이구간도 상당히 빠릅니다. 별다른거 없어요. 미션을 따라가면서
인근퀘를 해줍니다.
중요한점 한가지! 하라멜은 꼭 들어갑시다. 쿨도 짧아요. 하라멜 한바퀴싹쓸이당 1업씩 합니다.
악세도주고 템도 주니 1석 2조.
이번패치로 하라멜일 16부터 갈수있네요. 16부터 2시간쿨인가일껍니다. 풀로 돌아줍시다.
20~30 : 쉽슴다. 역시 루키섭이 좋아요. 일반퀘를 하건 크랄 닥사팟을 들어가건 다 좋습니다.
한가지 타이틀은 되도록이면 꼭 합시다.
에어론숲의 구원자 - 돼지 3형제 잡는퀘인데 이속 3%입니다. 수사반장 달기전까진 요긴하게 씌여요.
역시 마찬가지로 미션을 따라가며 인근 주변퀘를 싹 해주면 어느세 금방 찍습니다.
30~40 : 이구간이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구간일수도 있어요.
불신팟 본진팟 이 두군데에서 해당 클레스의 특징과 기본적인 컨을 익히는 가장 첫번째 관문입니다.
여길 경험하지 못하고 지나가버리면 그다음 구간에서 고생하게 됩니다.
호법은 여기서 2가지 선택을 할수있네요. 장비가 어느정도 되는상태에서 40대가깝다면 본진 쏠윙
혁명단 쏠윙도 가능합니다. 정확한 컨과 무빙딜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팟플이 편하죠.
37부터 악몽이란 1인던을 갈수있는데 요기 싹쓸이가 은근히 짭짤한 경험치와 아이템을 선사합니다.
쿨마다 꼭 갑시다. 또한 악몽을 돌때의 팁은 초반은 되도록이면 다 잡고 가고 두어번 돈뒤론
서브넴드를 빼고 잡고가면 마지막에 칼리가 혼자 나오는데 그때 열쇠를 줍니다.
불신을 돌며 템을 못먹었다해도 여기서 그 열쇠로 지팡이를 구하면 되니 크메에 집착하지맙시다.
이것저것 미션하다보면 어느세 40되있습니다.
40~50 : 꼭 해야할것들이 있습니다. 미션이죠. 어비스/테오/인테 3군데 미션을 다 마무리 지어줍시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팟은 꼭 필수가 아닙니다. 이때부터는 연퀘를 위주로 해도 빠릅니다.
물론 팟이 있으면 가는게 좋긴 합니다. 40~45정도까진 강철을 그이후론 드랍과 테오를 갑시다.
45넘어서도 강철을 간다면 그건 그닥 추천할만한 경험치도 아이템도 없습니다.
장비는 이구간이 참 애매합니다. 이것저것 생각할것없이 약간의 돈이 있다면 주화를 추천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 전구간에서 먹은 템으로 파티플레이를 추천합니다.
드랍은 되도록이면 꼭 가는게 좋습니다. 사슬방어구를 구하기 쉽습니다.
테오는 당연히 지팡이를 보고 가야겠지요.
강철은 크게 연연하지 마세요. 금방 지나갑니다.
40되어서 간단한 입장퀘를 마치면 1인던인 선실을 갈수있습니다.
간단한 연퀘를 통하여 머리장식(투구)과 어깨를 얻을수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어깨는 아니더라도
머리장식은 꼭 얻도록 합시다. 한번 돌때마다 2번씩 완료할수있으니 10번만 가면 됩니다.
쿨은 2시간으로 매우 짧습니다.
스티퀘를 위해서도 1차스티는 1인던인 선실에서 마무리할수있고
2차는 일퀘로 얻는 도토리로 사거나 강철인던을 돌아서 넴드를 잡아서 먹을수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도토리를 해야합니다. 그 이유는 50때 암포팟이 잘 없기때문에
스티를 뚫기 위해선 도토리로 퀘템을 사는것이 가장 빠릅니다. 보통 150 개 정도 들어갑니다.
50~55 : 50되면 가장 먼저 잉기 미션을 합니다. 간단하면서도 경험치도 많습니다.
또한 51때 카스파를 갈수있기에 미션을 꼭 해야합니다.
이 구간에서 가장 중요한건 업이 아니라 스티퀘라 볼수있습니다.
상급 5번째 스티는 하루에 한번씩 5일이 걸리기때문에 꼭 매일매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하다보면 업도 됩니다. 잡는 몹의 개체수가 많기때문에 용신에서 관련 퀘를 받아주면 업까지 되는
1석 3조의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호법에겐 가장 중요한건 스티입니다. 이점 꼭 명심해서
스티는 반드시 뚫어주도록 합시다.
쌍다팟이 자주 나오는데 그때는 참가하는게 좋습니다. 악세와 경험치가 좋습니다.
하지만 명심해야할것은 이구간은 어차피 먼짓을 해도 업이 잘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스티가 우선이 되어야합니다. 정 할꺼없다면 미션이라도 하면 됩니다.
55~60 : 일반적으로 장비가 좀 되고 한다면 사실 이구간 너무 짧습니다. 왠만한 닥사와 일퀘만으로 하루에
몇시간씩 2~3일이면 끝나는 구간입니다. 하지만 그렇기엔 좀 아쉬우니까 효율적인 사냥을 해야겠죠.
새로생긴 1인던 요새 갑시다. 각종악세와 템을 잘 줍니다. 그냥 상점에 던져도 백만이 넘으니 충분하죠.
업루트는 간단합니다. 미션을 따라가되 미션을 따라가면서 거치게 되는 마을이 있어요.
그 마을마다 인근몹을 잡는 퀘들이 주어지고 카룬퀘역시 겹칩니다. 중복되는 몹들이 같이 링크로 올라가니까
몇마리만 잡아도 퀘는 여러개가 한번에 끝나겠죠? 경험치또한 많습니다.
이런식으로 미션을 따라가고 인근 마을퀘까지 같이 수행한다만 기억하시면 효율적으로 빨리 그리고
각종물약 주문서는 덤으로 따라옵니다.
여기까지가 대충 설명한 호법 육성법입니다. 아니 육성법이라기보단 업하는 법이겠네요.
업하는법중 가장 빠른것은 물론 도우미로 밀대하면 빨라요. 다른클레스는 모르겠으나 호법만은 그렇게 키우지 맙시다.
호법은 절대 빨리 큰다고 좋은 클레스가 아닙니다. 자기손에 익히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그것은 시간밖에 없어요.
템보다는 센스 란말이 가장 잘어울리는 직업이 호법입니다. 명심합시다.
일단 요기까지 써놓고 짐 바쁘니까 나중에 수정으로 더 추가.
피드 구독하기:
덧글 (Atom)































